대부분 벨 보면 외모묘사 빠지지 않고 등장하잖아
뭐 구구절절하게 나오는 묘사들도 많고 그냥 이러 저러한 상이다. 주변 사람들이 이러이러하게 얘기 한다. 뭐 주변에서 인기가 많다 이런식으로 말이야
그런데 스와핑 읽는데 수 외모를 도저히 짐작을 못하겠은거야
그냥 만나는 사람들마다 잘생겼다 훤칠하다 이렇게만 말하니까 확 느낌이 안 오더라구
그런데 4권에 와서 드디어 나는 소헌이의 외모를 느낄수 있게 됐어.
왜냐하면 소헌이가 자기네 쪽으로 끌어드릴려고 이사 한 명 만나러 갔는데 그 이사가 덕후더라구
소헌이가 처음에는 손자들이랑 같이 사나했는데 그냥 본인이 덕후였어
그런데 이 분이 소헌이한테 메텔 의상을 선물로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헌이가 찡그리는게 메텔을 닮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메텔을 닮은 얼굴로 ㅈㅈ라는둥 입으로 해 준다는 둥 온갖 상스러운 말을 하는걸 생각하면 정말 얘는 내자식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생긴데로 논다는데 얘는 차갑게 생겨서 상스러운 말을 그리도 잘하는지 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구구절절하게 나오는 묘사들도 많고 그냥 이러 저러한 상이다. 주변 사람들이 이러이러하게 얘기 한다. 뭐 주변에서 인기가 많다 이런식으로 말이야
그런데 스와핑 읽는데 수 외모를 도저히 짐작을 못하겠은거야
그냥 만나는 사람들마다 잘생겼다 훤칠하다 이렇게만 말하니까 확 느낌이 안 오더라구
그런데 4권에 와서 드디어 나는 소헌이의 외모를 느낄수 있게 됐어.
왜냐하면 소헌이가 자기네 쪽으로 끌어드릴려고 이사 한 명 만나러 갔는데 그 이사가 덕후더라구
소헌이가 처음에는 손자들이랑 같이 사나했는데 그냥 본인이 덕후였어
그런데 이 분이 소헌이한테 메텔 의상을 선물로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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