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을 발견했달까
공편애고 공평한게 좋지만 안되면 갑공을수라도ㅠㅠ 취향인데 모순적이게 불안형 공 안정형 수 좋아함ㅋㅋㅋㅋㅋㅋ
기왕이면 공도 수를 좋아했으면 좋겠고 질투하거나 사랑으로 인해서 갈등하는 내면같은거 묘사되는걸 좋아하거든(이러면서 그동안 공평해야해 둘다 염병첨병 서로 사랑해야해 외친게 웃기다ㅋㅋ 근데 지금도 생각 똑같은.. 그런걸 원함🥲)
그게 다 불안형 공을 좋아해서 그런거였음..
좀 상처있고 불안정한 남자가 귀엽고 매력있는걸😊 반대타입 존나 멋진 안정형 남자 만나서 정착하는게 맛있잖아 나만 좋아하는거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