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걍 진짜 다정사랑꾼이기만 한 아방바보...
수는 미친놈... 난 갠적으로 얘 암사마귀른 과라고 본다
빙의긴 한데 역빙의?임. 빙의물 찜찜한건 내 기준 없었음
근데 세계관 자체가 좀 얼레벌레ㅋㅋ 특히 황실 관련은 흐린눈 ㅈㄴ 해야만...
걍 읽을 때 공은 바보다를 박고 시작하면 괜찮을지도... 좀 약간 빙의 여파로 예절이나 정세 못 읽어서 오는 공수치가 있음
근데 뭐... 다들 큰 문제로는 생각을 안 하더라... 황태자 첫대면할 때나 좀 위기
공수 럽라 자체는 ㄱㅊ 씬도 수가 적극적이고 공이 수 잡아먹는 (가끔 잡아먹히기도) 느낌이라 좋았고
감정적인건 공이 해결하는데 그외 모든 물리적 외부적 일은 수가 해결한다고 봐도 될 듯?
암튼 공시점 다정공 러버 마이너 입장에서는 4점 (5점은 인생작이라 4점만 해도 만점에 가깝)
그냥 독자 입장에선 3점...
수는 미친놈... 난 갠적으로 얘 암사마귀른 과라고 본다
빙의긴 한데 역빙의?임. 빙의물 찜찜한건 내 기준 없었음
근데 세계관 자체가 좀 얼레벌레ㅋㅋ 특히 황실 관련은 흐린눈 ㅈㄴ 해야만...
걍 읽을 때 공은 바보다를 박고 시작하면 괜찮을지도... 좀 약간 빙의 여파로 예절이나 정세 못 읽어서 오는 공수치가 있음
근데 뭐... 다들 큰 문제로는 생각을 안 하더라... 황태자 첫대면할 때나 좀 위기
공수 럽라 자체는 ㄱㅊ 씬도 수가 적극적이고 공이 수 잡아먹는 (가끔 잡아먹히기도) 느낌이라 좋았고
감정적인건 공이 해결하는데 그외 모든 물리적 외부적 일은 수가 해결한다고 봐도 될 듯?
암튼 공시점 다정공 러버 마이너 입장에서는 4점 (5점은 인생작이라 4점만 해도 만점에 가깝)
그냥 독자 입장에선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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