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권 다 읽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다
좀비아포긴 한데 살아남은 인간무리 끼리의 배신과 추악함 트롤짓 이런거 보다
임신기계취급인 오메가 차별에 대해서 깊게 다루고
공이랑 관계성이 더 자세히 다뤄지는거 같은데
좀비물에서 이런 전개도 마음에 든다
그리고 젤 맘에 드는건 미국 컨트리 문화에 대한 향수같은걸 자꾸 건드리는거ㅋㅋ 노래 선곡이나 중간중간 들어가는 묘사나 설정같은게 미국이 아메리칸드림일때의 그 환상을 자꾸 환기시켜주는거 같아ㅋㅋ
그리고 지금 공수 따라다니는 수상쩍은 인물도 있고
이텐션 이대로 순조롭게 사건진행되고 비밀 밝혀지고 수도 오메가지만 자아실현하면 진짜 수작일거같은데
이거 끝까지 텐션 어때? 너무 재밌어서 일단 더 읽을건데 그라도 용두용미인거 듣고 보고싶다…ㅋㅋ
좀비아포긴 한데 살아남은 인간무리 끼리의 배신과 추악함 트롤짓 이런거 보다
임신기계취급인 오메가 차별에 대해서 깊게 다루고
공이랑 관계성이 더 자세히 다뤄지는거 같은데
좀비물에서 이런 전개도 마음에 든다
그리고 젤 맘에 드는건 미국 컨트리 문화에 대한 향수같은걸 자꾸 건드리는거ㅋㅋ 노래 선곡이나 중간중간 들어가는 묘사나 설정같은게 미국이 아메리칸드림일때의 그 환상을 자꾸 환기시켜주는거 같아ㅋㅋ
그리고 지금 공수 따라다니는 수상쩍은 인물도 있고
이텐션 이대로 순조롭게 사건진행되고 비밀 밝혀지고 수도 오메가지만 자아실현하면 진짜 수작일거같은데
이거 끝까지 텐션 어때? 너무 재밌어서 일단 더 읽을건데 그라도 용두용미인거 듣고 보고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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