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오메가인데 보육원?출신이었던거 같고
중간에 도망나와서 찜질방에 살면서 알바하다가 성인되고 쫓겨났나? 갈데가 없어서 그담엔 주유소같은데서 알바했는데
주유소사장 아들한테 ㅅㅍㅎ당해서 임신을 했나 그랬음
수가 고아라 혈육에 집착해서 애를 못지우고 낳았는데
미혼모로 혼자 애키우다가 애가 피아노에 재능이 있다는걸 알게되고 레슨비 벌려고 몸까지 팔게되었는데
손님으로 왔던 공이랑 이어지는 소설이었거든?
공은 원래 유흥관심없는 사람인데 거래처접대같은거 땜에 어쩔수없이 왔다가 수 도와주고 그러면서 썸타다가
수가 손님들한테 학대당하는거 알게된 공이 수한테 동거제안해서 둘이 같이 살면서 수 아들을 같이 키웠던걸로 기억함
공은 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데 수랑 나이차이가 많고 이혼남인가 그런입장이라 수한테 맘표현을 잘 못했고
수도 공 좋아하는데 과거땜에 자낮이라 자기가 공이랑 같이사는대신 몸 대주는 전용ㄴㅊ으로 팔려온거라고 생각하고 공 만족시켜주지 못할까봐 초조해하고 이런 오해가 좀 있었던거 같고
뭔가 큰사건없이 상처수가 다정공이랑 살면서 천천히 감기는 식이었던거 같음
수가 고생을 많이해서 불임이었는데 공이랑 살면서 건강해져서 나중에 공 애도 임신하고 그랬던거 같고
공수 둘다 순하고 잔잔물이었던거 같은데
이걸 어디서봤는지 기억이 안남 10년도 더 전에 봤는데 걍 아마추어 무료연재였던거 같기도하고
종종 생각나서 재탕하고 싶어지는데 제목도 기억안나고 상업작으로 출간됐는지도 모르겠어ㅜ
혹시 이거 아는톨 있니
중간에 도망나와서 찜질방에 살면서 알바하다가 성인되고 쫓겨났나? 갈데가 없어서 그담엔 주유소같은데서 알바했는데
주유소사장 아들한테 ㅅㅍㅎ당해서 임신을 했나 그랬음
수가 고아라 혈육에 집착해서 애를 못지우고 낳았는데
미혼모로 혼자 애키우다가 애가 피아노에 재능이 있다는걸 알게되고 레슨비 벌려고 몸까지 팔게되었는데
손님으로 왔던 공이랑 이어지는 소설이었거든?
공은 원래 유흥관심없는 사람인데 거래처접대같은거 땜에 어쩔수없이 왔다가 수 도와주고 그러면서 썸타다가
수가 손님들한테 학대당하는거 알게된 공이 수한테 동거제안해서 둘이 같이 살면서 수 아들을 같이 키웠던걸로 기억함
공은 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데 수랑 나이차이가 많고 이혼남인가 그런입장이라 수한테 맘표현을 잘 못했고
수도 공 좋아하는데 과거땜에 자낮이라 자기가 공이랑 같이사는대신 몸 대주는 전용ㄴㅊ으로 팔려온거라고 생각하고 공 만족시켜주지 못할까봐 초조해하고 이런 오해가 좀 있었던거 같고
뭔가 큰사건없이 상처수가 다정공이랑 살면서 천천히 감기는 식이었던거 같음
수가 고생을 많이해서 불임이었는데 공이랑 살면서 건강해져서 나중에 공 애도 임신하고 그랬던거 같고
공수 둘다 순하고 잔잔물이었던거 같은데
이걸 어디서봤는지 기억이 안남 10년도 더 전에 봤는데 걍 아마추어 무료연재였던거 같기도하고
종종 생각나서 재탕하고 싶어지는데 제목도 기억안나고 상업작으로 출간됐는지도 모르겠어ㅜ
혹시 이거 아는톨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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