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었는데 솔직히 여주고 남주고 그렇게까지 져주는거 이해 안 되더라
1권부터 솔직히 감은 왔는데 설마 가정폭력 그따위 허접한 이유인가 싶었는데 그런 이유였고 지 엄마 죽은것도 어이없는게 남주 나이가 그 때 고작 열살이다. 걍 정신병이라고 밖엔 안 보이던데.
꽃뱀짓하고 멀쩡한 남주 평판 다 무너뜨리고 근데 거기에 이제 여주까지 붙어서 행복을 바라니 어쩌니 니가 바라면 죽어줄게 그냥 다 어이가 없네
남주 불감자를 만들어야 이 소설 끌고 갈 수가 있는건데 애당초 본인 자아를 버린 이유가 난 솔직히 납득 안 되더라.
주인공 둘 관계성 진짜 재밌었거든? 근데 설득도 안 되는 빌런을 6권 내내 보고 있자니 좀 고통스럽더라
1권부터 솔직히 감은 왔는데 설마 가정폭력 그따위 허접한 이유인가 싶었는데 그런 이유였고 지 엄마 죽은것도 어이없는게 남주 나이가 그 때 고작 열살이다. 걍 정신병이라고 밖엔 안 보이던데.
꽃뱀짓하고 멀쩡한 남주 평판 다 무너뜨리고 근데 거기에 이제 여주까지 붙어서 행복을 바라니 어쩌니 니가 바라면 죽어줄게 그냥 다 어이가 없네
남주 불감자를 만들어야 이 소설 끌고 갈 수가 있는건데 애당초 본인 자아를 버린 이유가 난 솔직히 납득 안 되더라.
주인공 둘 관계성 진짜 재밌었거든? 근데 설득도 안 되는 빌런을 6권 내내 보고 있자니 좀 고통스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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