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길어 3부까지 있고
초반에 혈마에게 어린시절 납치당해 혈마 직속제자로
남궁가를 조졌던 여주
이 여주를 죽이면서 혈마가 넌 남궁가의 딸인데 니 가문을
밍하게 햇다며 진실을 알려줌
그리고 어린시절로 회귀하는 여주
열세살로 회귀하는데
그닥 부둥물은 아님
그래도 나름 부둥물같은 요소를 섞으려고 노력은 햇음 ㅋㅋㅋㅋ
여주가 혈마의 제자로 자라면서 감정과 통증을 죽이고
자라서 애가 진짜 무표정 무반응함
그랴서 주변인들이 나름 부둥부둥해 주지만
그렇게 크게 느껴지진 않아
여주가 감정과잉 스타일이 아니라 좀 건조하게까지
느껴지긴 하는데 보다보면 적절히 사건이 배치되어
있어서 질질 끄는 느낌도 없고
여주가 먼치킨이 되는걸 납득가능하게 전개함
와중에 남주같이 생긴 애가 나오는데 깨발랄함 ㅋㅋㅋ
여주보고 멋있다며 얼굴 붉힘 ㅋㅋㅋㅋㅋ
1부 읽는 증인데 마지막까진 어떨지 모르겠지만
괜찮은거 같아서 추천글 갈김
어떤 작품은 사건 적절히 배치 됐는데도
작가가 등장인물 매력을 못살려서 읽덮했는데
이건 나름 적당히 고구마와 사이다의 전개가 이어지면서
캐릭터 나름 매력도 살리려 노력하는 거 같음
초반에 혈마에게 어린시절 납치당해 혈마 직속제자로
남궁가를 조졌던 여주
이 여주를 죽이면서 혈마가 넌 남궁가의 딸인데 니 가문을
밍하게 햇다며 진실을 알려줌
그리고 어린시절로 회귀하는 여주
열세살로 회귀하는데
그닥 부둥물은 아님
그래도 나름 부둥물같은 요소를 섞으려고 노력은 햇음 ㅋㅋㅋㅋ
여주가 혈마의 제자로 자라면서 감정과 통증을 죽이고
자라서 애가 진짜 무표정 무반응함
그랴서 주변인들이 나름 부둥부둥해 주지만
그렇게 크게 느껴지진 않아
여주가 감정과잉 스타일이 아니라 좀 건조하게까지
느껴지긴 하는데 보다보면 적절히 사건이 배치되어
있어서 질질 끄는 느낌도 없고
여주가 먼치킨이 되는걸 납득가능하게 전개함
와중에 남주같이 생긴 애가 나오는데 깨발랄함 ㅋㅋㅋ
여주보고 멋있다며 얼굴 붉힘 ㅋㅋㅋㅋㅋ
1부 읽는 증인데 마지막까진 어떨지 모르겠지만
괜찮은거 같아서 추천글 갈김
어떤 작품은 사건 적절히 배치 됐는데도
작가가 등장인물 매력을 못살려서 읽덮했는데
이건 나름 적당히 고구마와 사이다의 전개가 이어지면서
캐릭터 나름 매력도 살리려 노력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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