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웹소 보니까 리뷰도 많이 달렸고 별점도 좋은데 어째 말투가 성의 없고 다 너무 비슷비슷하다고 해야 하나.. 안 그래도 어떤 사람이 리뷰에 댓글 알바 쓴 것 같다고 적어놨던데 그거 보니까 진짜 알바 쓴 것도 같은 느낌이더라고.
토리들이 보기엔 ㄹㄷ에 사재기 해서 댓글 알바 쓰거나 그런 경우 많아 보여? 급할 땐 그냥 별점이랑 리뷰 개수보고 살 때도 많은데 이러면 독자가 피해 보게 되잖아. 이전에도 독자가 좀 이상한 작품들 ㄹㄷ에 신고하고 나서야 처리해 줬던 걸로 아는데... ㄹㄷ는 신고 받기 전까진 자체적으로 이런 거 거르는 검수 시스템을 안 돌리는 걸까? 믿고 구매하기 힘든데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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