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톨은 찐톨의 불호글을 붙든 채 제목을 묻고 싶은 제 사심을 채우자고 신랄한 불호톨의 글을 망치고 싶지 않았다.
(중략)
"혹시 괜찮다면 제목 좀..."
짭톨이 중얼대자 불호톨을 둘러싼 기운이 싸늘하게 식었고, 이를 느낀 짭톨이 실수를 만회하고자 서둘리 댓글을 삭제했다.
***
워딩만 살짝 바꿔봤는데 잘 안 읽히는 게 정상인지 궁금함
아니라면 반성하고 고전소설이라도 좀 읽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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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괜찮다면 제목 좀..."
짭톨이 중얼대자 불호톨을 둘러싼 기운이 싸늘하게 식었고, 이를 느낀 짭톨이 실수를 만회하고자 서둘리 댓글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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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딩만 살짝 바꿔봤는데 잘 안 읽히는 게 정상인지 궁금함
아니라면 반성하고 고전소설이라도 좀 읽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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