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가 한번 구해줬다고 수 사람으로도 안 보던 애가 갑자기 수한테 세기의 사랑에 빠진 것처럼 구는것도 납득이 안 되는데
능력없는 C급이 S급 2명이나 들어가야 할 정도로 위험도가 있다고 판단되는 던전에 무턱대고 자기도 가겠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 됨...
수가 다쳐오는게 불만이어도 어차피 던전에 같이 들어가는 순간부터 수가 자기를 지켜야 하는데ㅋㅋㅋ 그 과정에서 수가 다칠 가능성이 더 크지않나? 애도 아니고 아무 생각도 없이 나도 갈거야! 하면서 떼를 쓰다니...
+뒤에 더 읽고 왔는데 걍 김우진 등급 상승을 위한 발판이었네
에효 이제 더 거리낌없이 수한테 들러붙겠군
능력없는 C급이 S급 2명이나 들어가야 할 정도로 위험도가 있다고 판단되는 던전에 무턱대고 자기도 가겠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 됨...
수가 다쳐오는게 불만이어도 어차피 던전에 같이 들어가는 순간부터 수가 자기를 지켜야 하는데ㅋㅋㅋ 그 과정에서 수가 다칠 가능성이 더 크지않나? 애도 아니고 아무 생각도 없이 나도 갈거야! 하면서 떼를 쓰다니...
+뒤에 더 읽고 왔는데 걍 김우진 등급 상승을 위한 발판이었네
에효 이제 더 거리낌없이 수한테 들러붙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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