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비열하고 이득챙기는거 좋아하는 주인공
여혐가득하지만 여독자는 잡아야 해서 일부러 브로맨스 노리고 넣는건가? 싶은게 대세인거 같은데
(사실 그 브로맨스 낚여서 욕하면서 보는게 나야나..)
옛날 판무는 남작인데도
여자보다 예쁜 남자 주인공, 여장하는건 기본이고
노리고 넣는 브로맨스보다 더 찐사인거같은 마초의 우정(..?)
거기에 남자랑 키스한다던가 갑자기 여자로 몸이 바뀌기도 하고..
어릴때 읽었던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옜날에도 이런거 일부러 노리고 넣었어?
뭔가 요즘보다 훨씬 개방적이고 놀라운(..) 설정이 많음ㅋㅋ
예전엔 이런거 나와도 남자들이 발작을 안했나??
여혐가득하지만 여독자는 잡아야 해서 일부러 브로맨스 노리고 넣는건가? 싶은게 대세인거 같은데
(사실 그 브로맨스 낚여서 욕하면서 보는게 나야나..)
옛날 판무는 남작인데도
여자보다 예쁜 남자 주인공, 여장하는건 기본이고
노리고 넣는 브로맨스보다 더 찐사인거같은 마초의 우정(..?)
거기에 남자랑 키스한다던가 갑자기 여자로 몸이 바뀌기도 하고..
어릴때 읽었던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옜날에도 이런거 일부러 노리고 넣었어?
뭔가 요즘보다 훨씬 개방적이고 놀라운(..) 설정이 많음ㅋㅋ
예전엔 이런거 나와도 남자들이 발작을 안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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