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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럴섹스는 펠라치오와 커니링구스 두가지로 나뉜다.

펠라치오는 남근을, 커니링구스는 여근을 혀로 자극하는 행위이다. 젊은 층에서 서구적인 행태를 추구하다보니 이런 행위를 많이 하는 것같다.

하지만 쌍방이 질병이 없어야 하며 영화에서 보듯이 즉석에서 하지말고 깨끗이 씻고난 뒤 해야 안전하다.
두 사람 모두 구강염이나 방광염, 질염 그리고 장티푸스 등의 전염병이 없어야 한다.

행위를 시작하기 전 목욕은 물론 칫솔질을 해 이와 혀를 깨끗이 하고 성기주위도 씻어야 한다.

또한 요도에 침이 들어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성행위 뒤에는 반드시 샤워를 하고 소변을 세게 보는 것이 좋다.(혹시모를 요도에 침이 들어갔을까봐 그러는듯)

☆여성의 질은 약산성으로 유지되어 세균의 침입을 막는데 일조를 하는데
타액에 의해 이러한 환경이 깨어져 질이나 자궁 경부에 염증이 생길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또한 요도가 질내에 위치하여 요도입구로 세균이 침범하여 요로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구강섹스가 구강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지금까지 구강암의 주된 원인은 술과 담배로 생각했다. 그러나 담배보다 구강 섹스에서 발암 바이러스 발견율이 높았으며, 구강암에 걸린 환자들의 혈액 중에는 발암 바이러스 항체가 3배나 더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국제암연구기관(iarc)은 구강섹스가 구강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의학전문잡지 도 대규모 임상실험을 통해 유럽과 캐나다, 호주, 쿠바, 수단에 거주하는 구강암 환자 1,600명과 건강한 사람 1,700명에 대해 조직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구강암에 걸린 사람은 일반인보다 구강섹스를 3배 이상 빈번히 했으며, 상대가 많을수록 암 발생률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것이 남근에 의한 것이든, 여실에 대한 것이든 모두가 구강암의 원인이 됐다고 한다. 특히 입 안쪽 목 부분에 생긴 암은 구강섹스와 직접 관련이 있다고.

이는 성기 감염의 3대 원인 바이러스 중 하나인 인체유두종 바이러스(hpv)가 '입짓거리'를 통해서 구강암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 hpv 바이러스는 성병 바이러스로서 여인의 자궁 경부암을 야기하며, 미국 25세 이상 여성의 3분의 1은 발병은 되지 않았더라도 적어도 한번은 hpv 바이러스에 감염된 바 있다고 미국의 존스 홉킨스 대학 연구팀은 발표했다. 최근 연구는 이 hpv-16형이 구강암도 야기할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그리고 정액알레르기라는것도있다는데 여성의 10-12프로 정도고 이경우 ㅍㄹㅊㅇ를 하면 안된다고함 쇼크사할수있다고







소설은 판타지니까 즐기면서 본다고 해도 현실을 사는 우리는 알고 주의할 필요는 있어보임 소설도 소설이지만 ㅍㄹㄴ랑 서양쪽 영향인지 요즘 ㅍㄹㅊㅇ 진짜 접근성? 이 너무 심해진거같음 가볍게 다루니까 보는 입장에서 저게 위험하다는 경각심이 낮아지는거 같아 나도 아까 저 글 안봤으면 찾아볼 생각도 못했을거고
  • tory_1 2023.03.2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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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3.03.2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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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3.03.2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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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3.03.2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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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3.03.2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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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23.03.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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