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하면안될짓이고 이런거모르고 그저 어설프게 갖고싶은건 가져야하고 마음을 얻어야한다는 생각도없이 그냥 몸이라도 가지려고 아등바등하다가 수비호감사고 관계파탄나는거... 나한테는 무산운공이 좀 이런 느낌이였던듯?근데 이건 수가 지도를 잘해줬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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