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찌통 좋아해서 많이 봤거든
그 찌르르한 기분을 즐겼었음
근데 요즘 바빠서 소설 잘 못보다가
찌통으로 추천받은거 보는데
찌통이 찌찌<통증>이었다는걸 새삼스레 깨달음
왜..왤케 아프지 가슴이 물리적으로 아프네...
생리중이라 그런가? 너무 아파서 못보겠어ㅋㅋㅋ큐ㅠㅠ
보는건 다섯번째 아침임 1권 보는데 계속 눈물 또륵또륵 흘리고 가슴 아파서 중간중간 쉬면서 보고있음ㅠㅠ
그 찌르르한 기분을 즐겼었음
근데 요즘 바빠서 소설 잘 못보다가
찌통으로 추천받은거 보는데
찌통이 찌찌<통증>이었다는걸 새삼스레 깨달음
왜..왤케 아프지 가슴이 물리적으로 아프네...
생리중이라 그런가? 너무 아파서 못보겠어ㅋㅋㅋ큐ㅠㅠ
보는건 다섯번째 아침임 1권 보는데 계속 눈물 또륵또륵 흘리고 가슴 아파서 중간중간 쉬면서 보고있음ㅠㅠ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