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ㄹ 프로젝션 보고 있는데...
내가 이거 전작 멜팅초콜릿 안봣거든. 일단 키워드가 너무 취향이 아니어서 시도할 생각도 안했어.
근데 멜팅공이 프로젝션 수의 상사라서 프로젝션에도 종종 등장하는데 얘 나올때마다 진짜 짜증나...
멜팅공이 사패거든? 그래서 얘랑 대련같은거 하다가 얘가 일부러 얼굴 때려서 수 맞고 이런거도 싫고 수는 조직에서 나가고 싶어하는데 얘 때문에 못나가는거도 짜증나고.
프로젝션 자체는 재밌고 공수도 내취향이라서 난 얘네한테 정들어서 멜팅공이 거의 빌런으로 느껴지는데 묘하게 작품에서 멜팅공을 멋있게 보여주려는 느낌이라서 그게 너무 거슬려...
그래서 중간에 차라리 멜팅 보고와서 나도 얘한테 정을 좀 붙여보고 싶었는데 키워드 극복 도저히 못하겠다ㅜㅜ
아 그냥 프로젝션 너무 재밌는데 얘가 너무 거슬려서 하소연햐봤어...
앞으로는 연작 순서대로 보거나 그게 불가능하면 아예 시도 안하려구ㅜㅜㅜ
내가 이거 전작 멜팅초콜릿 안봣거든. 일단 키워드가 너무 취향이 아니어서 시도할 생각도 안했어.
근데 멜팅공이 프로젝션 수의 상사라서 프로젝션에도 종종 등장하는데 얘 나올때마다 진짜 짜증나...
멜팅공이 사패거든? 그래서 얘랑 대련같은거 하다가 얘가 일부러 얼굴 때려서 수 맞고 이런거도 싫고 수는 조직에서 나가고 싶어하는데 얘 때문에 못나가는거도 짜증나고.
프로젝션 자체는 재밌고 공수도 내취향이라서 난 얘네한테 정들어서 멜팅공이 거의 빌런으로 느껴지는데 묘하게 작품에서 멜팅공을 멋있게 보여주려는 느낌이라서 그게 너무 거슬려...
그래서 중간에 차라리 멜팅 보고와서 나도 얘한테 정을 좀 붙여보고 싶었는데 키워드 극복 도저히 못하겠다ㅜㅜ
아 그냥 프로젝션 너무 재밌는데 얘가 너무 거슬려서 하소연햐봤어...
앞으로는 연작 순서대로 보거나 그게 불가능하면 아예 시도 안하려구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