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0명) 나는 다정공이 너무 좋다.. 수가 지금 큰 사건 겪고 트라우마 때문에 힘들어하는데 남들은 다 NO라고 할 때 혼자 YES라고 하면서 수 옆에 있어주는 다정공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