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엑 외전 나눔 후기 (매우 짧음 주의😞)

https://www.dmitory.com/novel/223039196

노정 삐삐에 소홀했더니 외전 나온줄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 외전이 있단 말야!? 하고 윗글 들어 갔더니 외전 나눔글이었어.
덕분에 이 빠진거 채웠다 (쾌-적) 나눔톨 너무 고마워!

여원이랑 장대표님 여전히 달콤살벌하게 살고 있구나🤭🤭
둘이 참 삐그덕대던게 엊그제 같은데 여원이는 내조 잘 하고 있고, 대표님도 날것미 여전하시고 🤤
첫만남이 그렇다 보니 둘이 이렇게 달달하게 사는 외전 보니까 참 감회가 새롭다. 이게 사랑이 되네 싶어서 😏

장대표님은 진짜 매력 여전하심!!
여원이가 취업 고민하니까 바지 사장 시켜주고 ㅋㅋ
그거 버겨워하니까 살림이나 하라는데..
평생 바깥일 안하게 해주는 남편 완전 좋잖아 😍
치파오씬 변태력도 미쳤다..🧡 더줘.. 부족해..!!
https://img.dmitory.com/img/202201/2Hv/ORk/2HvORkPTSgg0KySckiQGY4.png
대표님이 여원이 임신 상상하는 거 보면 이거 if외전 나온다는 신호로 보면 될까 👀👀
(작가님.. 배부른 여원이 주세용…)

첨부터 끝까지 달달해서 너무 좋다!!
외전 한 스무개 쯤 더 기원하며 🙏 마무리
나눔 다시 한 번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