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220602251
나눔받은 4토리야
일단 나눔 토리에게 감사의 절을 올리고 싶다…
토리야 나 너무 좋았어 ㅁㅊ…
하 나 진짜 하고싶은 말 너무 많은데
본편 다 보고 난 다음에 드는 생각은 하나야
너네 도대체 사랑이 뭔데 이렇게까지 하니…?
비첩에는 사랑에 도른자들밖에 없어 버릴 캐릭터 하나도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에는 윤이 이놈한테 감겨서 시작했는데 아니 주변인물 이야기 이렇게 재밌을일이야?
정무왕비 후서는 bl 보면서 처음으로 헤테로 커플 간절히 바랐고요… 눈물을 흘렸습니다… 네…
https://img.dmitory.com/img/202112/5yW/6QO/5yW6QOR5As62goGOMaI8WO.jpg
https://img.dmitory.com/img/202112/5JL/ntw/5JLntw9lgQWEQyMCGO4s0e.png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벽신 이놈도 마지막에 그렇게 아련하기 있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네 왜 그렇게 어? 그러냐고ㅠㅠㅠㅠㅠㅠ
윤이 헌이는 말해뭐해 얘네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서로 사랑할수밖에 없겠더라 억덕게 않사랑헤? 각 권마다 철렁하는 순간들 있었는데 가슴 부여잡다가도 윤이 말 한마디에 피식 하게되고 헌이를 너무너무 사랑하는게 보여서 또 내 가슴까지 울렁거리고🥺
https://img.dmitory.com/img/202112/4qR/q0F/4qRq0FrTbOCoQqEECEESiq.png
나도 같이 사랑을 느꼈다……
https://img.dmitory.com/img/202112/6oK/faB/6oKfaB82s06AueqOKGCwE4.png
https://img.dmitory.com/img/202112/7vc/oIY/7vcoIYyILKCE0Us68Ygy4s.png
윤이는 정말 난놈이야 어떻게 이럴수 있지?
한권 안에서 감정이 이렇게 왔다리 갔다리 했던건 처음인것 같아😭 작가님 저랑 밀당하시나요…?
와중에 휘는 너무 귀여워서 볼 쮸압쮸압하고 싶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장아장 걷는다니!!! 정말 내가 좋아서 돌아버리는거 다 들어가있음)
휘가 헌이 잘 따르는것도 너무 이해 됨 윤이 아들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사람 자체가 좋은걸 어떡해요
https://img.dmitory.com/img/202112/7k6/0HB/7k60HBDDheSUqk6o8ywkYK.png
나 여기서 휘랑 같이 울었잖아🥲
https://img.dmitory.com/img/202112/5uv/Awn/5uvAwn2b5KmY2OoSia6S0G.png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다 모르겠고 읽고 나니까 여운 장난 아니다 나 과몰입해서 읽었나봄;;
막 내가 도화촌에 있었던것 같고 내가 첫사랑 한것 같고 어? 너무 생생하다구요😭😭😭😭😭😭😭😭😭😭😭😭😭😭
다섯권 내내 애들보면서 웃기도 많이 웃고 울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동 그 자체
https://img.dmitory.com/img/202112/1aB/d9k/1aBd9kpZqwKIwUo4wOkMAQ.png
최근 읽은 것 중에 제일 긴 여운을 남긴 글이야…
이런 좋은 작품 추천해주고 나눔까지 해줘서 정말 고마워 😭😭😭😭😭😭😭😭😭
외전은 더 좋겠지? 새해에 달달하게 윤헌으로 시작한다🌸
나눔받은 4토리야
일단 나눔 토리에게 감사의 절을 올리고 싶다…
토리야 나 너무 좋았어 ㅁㅊ…
하 나 진짜 하고싶은 말 너무 많은데
본편 다 보고 난 다음에 드는 생각은 하나야
너네 도대체 사랑이 뭔데 이렇게까지 하니…?
비첩에는 사랑에 도른자들밖에 없어 버릴 캐릭터 하나도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에는 윤이 이놈한테 감겨서 시작했는데 아니 주변인물 이야기 이렇게 재밌을일이야?
정무왕비 후서는 bl 보면서 처음으로 헤테로 커플 간절히 바랐고요… 눈물을 흘렸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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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벽신 이놈도 마지막에 그렇게 아련하기 있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네 왜 그렇게 어? 그러냐고ㅠㅠㅠㅠㅠㅠ
윤이 헌이는 말해뭐해 얘네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서로 사랑할수밖에 없겠더라 억덕게 않사랑헤? 각 권마다 철렁하는 순간들 있었는데 가슴 부여잡다가도 윤이 말 한마디에 피식 하게되고 헌이를 너무너무 사랑하는게 보여서 또 내 가슴까지 울렁거리고🥺
https://img.dmitory.com/img/202112/4qR/q0F/4qRq0FrTbOCoQqEECEESiq.png
나도 같이 사랑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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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는 정말 난놈이야 어떻게 이럴수 있지?
한권 안에서 감정이 이렇게 왔다리 갔다리 했던건 처음인것 같아😭 작가님 저랑 밀당하시나요…?
와중에 휘는 너무 귀여워서 볼 쮸압쮸압하고 싶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장아장 걷는다니!!! 정말 내가 좋아서 돌아버리는거 다 들어가있음)
휘가 헌이 잘 따르는것도 너무 이해 됨 윤이 아들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사람 자체가 좋은걸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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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서 휘랑 같이 울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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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다 모르겠고 읽고 나니까 여운 장난 아니다 나 과몰입해서 읽었나봄;;
막 내가 도화촌에 있었던것 같고 내가 첫사랑 한것 같고 어? 너무 생생하다구요😭😭😭😭😭😭😭😭😭😭😭😭😭😭
다섯권 내내 애들보면서 웃기도 많이 웃고 울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동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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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것 중에 제일 긴 여운을 남긴 글이야…
이런 좋은 작품 추천해주고 나눔까지 해줘서 정말 고마워 😭😭😭😭😭😭😭😭😭
외전은 더 좋겠지? 새해에 달달하게 윤헌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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