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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랜박에서 나눔받은 찐톨이야. 나눔톨 10토리야 고마워❤
위, 리버스 랜박에서 조용히 광기를 보여준 나눔톨😈
토리가 전권을 보내 준 '죽은 황후는 노래한다' 우선 1권만 읽고 쓰는 후기인데 ㅠㅠㅠ 와 이거 2권 빨리 보고싶은데 어케 또 기다렸다 읽냐 (´༎ຶД༎ຶ`)༼;´༎ຶ ༎ຶ༽
이거 슬픈거라고 왜 말해주지않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대잔치ㅠㅠㅠㅠㅠㅠ 힝(ू˃̣̣̣̣̣̣︿˂̣̣̣̣̣̣ ू) (੭ ˃̣̣̥᷄⌓˂̣̣̥᷅ )੭⁾⁾
제목부터 심상치않긴 했다만 ㅇ0ㅇ 시작부터.....
죽은 황후가 명이라는 떠돌이 악공의 몸으로 다시 깨어나서 황제와 다시 얽히는 이야기인데..
아니 그래서 황제 네 이놈. 후회공이렸다? 좋아 지켜봐주지.
곱게 죽이지 고문이라니!!!!!! 고문이라니 !!!!!! 😭😭😭
하지만 날 더 화나게 한건 애첩의 존재. (나톨 수맘)
물론 황후보다 먼저 죽긴함.
그래도 허 참나 애첩이 있었다? 순비? 허 😤
근데 그거 알지? 딱 느낌 오잖아
이게 수 시점이라서 어쩔수없이 수한테 감정이입하게 돼서 순비가 미운건 맞는데 뭔가 황제가 찐으로 사랑했을까? 싶은 의심이 들어🤔 품계가 올라가긴 했지만 황제랑 순비의 알콩달콩 모습이 안보여서 그런진 몰라도......?
나의 희망사항인지 기똥차게 맞는 궁예인지는 2권 보면 알수 있을 듯... 젭알 내 예상이 맞길🙏
여튼 이렇게 의심하는 이유들이 있으니...
👇👇👇🚨🚨🚨 스포 🚨🚨🚨👇👇👇
이런 반전이 ㅇ.ㅠ 죽은 황후 뼛가루 옆에서 잠이 들고 그마저도 환청으로 제대로 잠들지도 못하는 불면증 황제라니ㅠㅠ
나의 은후였대......이런 황제가 고문을 명했을리 없지ㅠㅠㅠㅠㅠㅠ
단 한순간도 사랑하지 않은적이 없대 ㅠㅠㅠ 이런 황제가 애첩이라니 말도 안되잖아. 내 의심 합당하지????
(두사람을 사랑했어 << 이러면 쥬길거야👿👿👿)
중간중간 황후 되기전 어릴적 공.수 나오는데 ㅠㅠ 예븐만큼 더 아푸다.... 어쩌다 이리 됐는지 ㅠㅠㅠㅠㅠ 제발 대화란걸 하고 살으란 말이야 ㅠㅠㅠㅠ
공 ㅈㄴ 다정했잖아 。゚( ゚இ‸இ゚+)゚。
(((글 짤려서 발췌 두개로 나눔 ㅠㅠ)))
허 참나ㅠㅠ 본인이 아프려고 수 씹던 것도 지가 씹는것 봐
젼나 다정했다구...............
공 시점이 필요하다.................
명이에게서 죽은 황후의 익숙함을 찾는 황제.... 그런 황제를 거부하는 명이(황후).... 이 둘의 운명은?!
나눔톨아 고마워!!!!!!❤💛❤
내가 2권 읽기 전에 재탕 한번 더 하고 읽을게!! (맘아파서 형광펜 칠한걸로만 재탕할수도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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