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 랜박에서 나눔받은 찐톨이야. 나눔톨아 고마워💕
나눔톨 메시지처럼 1권부터 넘 따수운 소설이다❤
👇 (리디 소개)
제준희(수): 블랙웨일즈의 보컬. 진성의 음역대가 매우 넓고 특이한 음색을 가졌다. 노래도 잘 부르지만, 키보드도 잘 친다. 안경을 쓰고도 교정 시력이 0.1일 정도로 매우 안좋아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살아왔다. 예쁜 외모에 대찬 성격을 갖고 있다.
👇 리디 소개
여민찬(공): 블랙웨일즈의 기타리스트. 작곡 실력과 기타 치는 실력이 뛰어나다. 큰 키에 잘생긴 외모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끊이지 않고 누군가와 사귀었지만, 사랑은 아직 해본 적이 없다. 사랑하는 사람에겐 다정한 팔불출이 된다.
공 다정해서 너무 좋아. 책 좋아해도 시력이 안좋아서 읽지 못하고있던 준희한테 책 읽어준다고 하고 ㅠㅠ 모르는길, 어두운길 걸을땐 손 잡아주고 등등 다정한 모습 너무 좋아.
설렌다
그리고 다정한 공도 공인데 수 성격도 너무 맘에 들어.
대놓고 귀여운 애는 아니고 오히려 당차고 또랑또랑한 앤데
그게 귀여워 보여ㅇ.ㅇ 여민찬이 준희한테 감길수밖에 없다!!
수 이미 내새꾸 됨.
맠다가 아니라서 네네에서 사려고 카트 담아뒀당.
존잼💛 공,수 첫만남부터 재밌었어ㅠㅠ👍
수가 스토킹 당하고 있었는데 시력이 나쁜 수는 범인의 대략적인 키와 몸에서 나던 담배향(박하향)만 기억하고 있어.
동네 파출소로 달려가 몇번째인지 모를 신고를 하러갔다가 마침 파출소에 전기수리를 하러 왔던 공을 만나게 되는데 범인과 키도 비슷하고 박하향이 나지뭐야???????????
이렇게 공을 스토커로 오해하는게 첫만남인데ㅠㅠㅠ
평범하지않아 너무 재밌었어!!!
나눔톨아 덕분에 재밌게 잘 읽었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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