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 나를 사랑한 광대들
검은 용 아이베르크와 잘 사는 법
그들은 플레이어를 갈구한다
나의 마지막 공주를 위하여
미녀와 곰보백작
레일라 아르만은 진짜 공녀입니다
리버 플로
백작 영애의 애인을 꼬셔라
비비안 메르제니의 실종
빙설목
사과꽃 저무는 밤에
삼각관계 스캔들의 비극을 막는 방법
약속 지키세요, 성녀님
어화둥둥, 마이 프린세스
여주가 사기스킬을 얻음
오, 샤를 님
은행의 공녀님
이네트 백작가의 라리엔
장미관을 쓴 파수꾼
죽음 너머의 밀토니아
최강의 유모님
한 줄 짜리 영애였을 터
이야기 늘어지고 지루한 건 전혀 상관없는데 마지막 너무 급전개거나 푸시식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급전개라도 중요한 떡밥 회수 다 했으면 정상참작 가능...(후반부 망하는걸 너무 많이 봐서ㅠㅠ)
초중반 노잼이었어도 후반부 갓이면 호작으로 남는 경우 많아서... 근데 이 목록 중에 톨들이 끝까지 읽은 거 몇 개나 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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