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novel/219854331
여기서 4권을 받았어⭐ 당연히 이받선인줄 알았는데 얼마나 놀랐는지ㅋㅋ 당일 나온 따끈따끈 신간 나눔이었어😊
막권을 받아서 처음엔 앞권부터 차근차근 읽고 후기 쓰려고 했었는데 그냥 펼쳐서 후루룩 읽었다💖 원래도 차례대로 안 읽는 경우도 좀 있어서ㅋㅋ 그냥 끌려서 봤어 끌리는걸 어떡해🔥 땡길때 보는게 제일 재밌는거 아니겠어😉
소꿉친구 형제들과 이공일수 되는 그런 이야기인 건 알고 있었다🤩
https://img.dmitory.com/img/202112/3xD/MwN/3xDMwN1TpuoO0wswaSQG4Q.png
죄다 초면인 나톨이 우찬이 이런 애구나 했던 부분이야. 난 소설에서 저렇게 어떤 욕망이든 그 욕망에 열정적인 캐릭터들이 좋아서 우찬이도 맘에 들었어😊
https://img.dmitory.com/img/202112/696/qwY/696qwY1v5m0EGoIqCIqkEm.png
나까지 너무 슬퍼짐ㅠㅠㅠ 4권이 출산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부모님께 아이있다 하는 부분부터 시작하는데ㅠㅠㅠㅠㅠㅠ 내가 다 짠하고.. 아부지한테 빙의해서 뿔났다가 나혼자 감정 롤코탔어ㅋㅋㅋ
아무튼 이 막장같은 상황에서 수가 개아가공 품는 이유는 💘 밖에 더 있겠어😉
https://img.dmitory.com/img/202112/1za/ecW/1zaecW5eegaekQEMi4C0I8.png
저게 말이야 방구야??
알오물도 아니고 남성이 임신하는게 일반적인 곳도 아니더라 그 상황에서 우찬이가 아기 낳겠다고 마음먹었더니 저 입!👄👋🏻👄👋🏻찰싹!
저런 놈을 받아준다구😤
https://img.dmitory.com/img/202112/61c/rlQ/61crlQorg4KkcoII4cI6Q4.png
🤭🤭🤭 화끈한 우차니🔥 갖지 못하는 건 죽인대ㅋㅋㅋㅋㅋ 너무 맘에 들었어❤
다정공인 형은,
https://img.dmitory.com/img/202112/Sqk/jJz/SqkjJz78w8ycaWAMYyMCQ.png
와중에 우차니 저렇게 욕심내는 부분 좋아 이공일수면 저래야지😊😊
https://img.dmitory.com/img/202112/5Ws/U3y/5WsU3yX0XKQKUCwQc06GcO.png
나도 이게 궁금타.. 동생놈 버리고 둘이서 연애할 수 있었는데 형이 먼저 수한테 같이 살자고 했어
https://img.dmitory.com/img/202112/3n7/fgb/3n7fgbPmnmQceU0E2wecye.png
우차니 너 참.. 평등한 애였구나🤭
https://img.dmitory.com/img/202112/3CC/adD/3CCadDMnZK2gC2qsS4qG0u.png
똑같이 예뻐하고, 사랑해줘
😳😳
앞부분을 안봐서 그런지 형을 이해는 못하겠지만, 우차니가 동생 금학이를 진짜 사랑한다는 건 알겠더라구 그래서 글쿤하긴 했어
https://img.dmitory.com/img/202112/60L/7Cy/60L7CyrSaAi42aCMskk2KU.png
이렇게 좋아한다는 게 티나니까ㅜㅜ
⭐ (아기 태명 별이길래 별달아봄)
https://img.dmitory.com/img/202112/S40/t6B/S40t6BIKCASIQ42cAQ0cw.png
형은 그냥 양손에 꽃을 쥐라는 뜻이었겠지🙄
근데 찬이는...
https://img.dmitory.com/img/202112/64W/b3S/64Wb3SrBUQ4wu6akEYQWUO.png
초면인 나도 욕망에 충실하다는 건 알겠던데🔥
https://img.dmitory.com/img/202112/7Gx/shn/7GxshnM03oQYW8EGacaWEk.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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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세같살이 되었읍니다⭐ 자세한건 직접확인하세요😎
새벽이라서 나중에 글 쓸까하다 지금 써야만 할 것 같아서 갖고왔어🔥
왜 다들 외전 바라는지 알겠더라 세같살 이야기 더 보고싶어지는 그런 마무리였고 별이 구경도 제대로 못했는데ㅠㅠㅠㅠ
시간의 호흡 재밌게 읽었었는데, 이걸 읽고나니까 확실히 이 작가님 잘 맞는 것 같아 진짜 술술읽혀 너무 행복해🥰 나눔 정말 고마워💝 난 이제 1권부터 찬찬히 읽으러갈게😚
여기서 4권을 받았어⭐ 당연히 이받선인줄 알았는데 얼마나 놀랐는지ㅋㅋ 당일 나온 따끈따끈 신간 나눔이었어😊
막권을 받아서 처음엔 앞권부터 차근차근 읽고 후기 쓰려고 했었는데 그냥 펼쳐서 후루룩 읽었다💖 원래도 차례대로 안 읽는 경우도 좀 있어서ㅋㅋ 그냥 끌려서 봤어 끌리는걸 어떡해🔥 땡길때 보는게 제일 재밌는거 아니겠어😉
소꿉친구 형제들과 이공일수 되는 그런 이야기인 건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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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초면인 나톨이 우찬이 이런 애구나 했던 부분이야. 난 소설에서 저렇게 어떤 욕망이든 그 욕망에 열정적인 캐릭터들이 좋아서 우찬이도 맘에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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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까지 너무 슬퍼짐ㅠㅠㅠ 4권이 출산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부모님께 아이있다 하는 부분부터 시작하는데ㅠㅠㅠㅠㅠㅠ 내가 다 짠하고.. 아부지한테 빙의해서 뿔났다가 나혼자 감정 롤코탔어ㅋㅋㅋ
아무튼 이 막장같은 상황에서 수가 개아가공 품는 이유는 💘 밖에 더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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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말이야 방구야??
알오물도 아니고 남성이 임신하는게 일반적인 곳도 아니더라 그 상황에서 우찬이가 아기 낳겠다고 마음먹었더니 저 입!👄👋🏻👄👋🏻찰싹!
저런 놈을 받아준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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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공인 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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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우차니 저렇게 욕심내는 부분 좋아 이공일수면 저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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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게 궁금타.. 동생놈 버리고 둘이서 연애할 수 있었는데 형이 먼저 수한테 같이 살자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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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예뻐하고, 사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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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아한다는 게 티나니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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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그냥 양손에 꽃을 쥐라는 뜻이었겠지🙄
근데 찬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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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인 나도 욕망에 충실하다는 건 알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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