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출간날이라 들썩들썩한다.

아직 외전은 안깠는데 내가 호였던 부분을 소심하지만 알려주고싶어서 글쪄본다.


여우구슬은 세계관 자체가 수에게는 너무 냉혹한 세계관이야
지칭했던 명칭이 기억이 안나는데 공에게 화기가 쌓이고 그 화기를 처리해주는 역할을 하는 종족이 수였어. 수종족은 가슴에 구슬을 품고있는데 진정한 짝을 만나면 구슬빛이 영롱해지고 수명이 늘어나지만 그렇지 않으면 단명하고, 화기흡수후에 수종족은 양기를 받아야해서 ㅈㅈ이 필요한 세계관이야.

적출도 위험하지만 가능은 해서 수는 적출을 위해 불법영업장에서 화기를 흡수하고 양기를 받으면서 힘겨운 생활을 해.

너무 자세하게 쓰면 실제로 읽을땐 재미가 없으니까

내가 호였던 부분만 쓰자면 당연하게 씬을 뽑는데

야한것도 야한것이지만 나는 수가 경계하는 고양이같다가 점점 공에게 이끌리면서 마음의 빗장을 열어가는게 씬에서 보였거던. 작가님은 공의 감정선도 씬에 있다하셨지만 나는 초반에 수가 사람들한테 받던 취급에 대비되어서 어떻게보면 사무적인 관계지만 몹시 연인처럼 ㅅㅅ를 한다 생각되어서 수가 빠질수 밖에 없었다 생각하고, 나도 씬에 홀린다 해야되나? 아무튼 만족스러웠어. 나의 길티플레져라 할 수 있을만큼 씬만으로도 어둠의 재탕작이 될 수 있을거라 확신한다.

아쉬웠던건 공이 그쪽으로 아예 모럴이 없어서 공을 좋아하는 수의 마음과, 약혼자인 윤하(이름맞는지 몰겠다)를 동시에 기만하는데 공은 자신의 마음도 자각못한채 수를 철저하게 비즈니스적으로만 생각해서 이해를 못하고 화목한 가정에 대한 갈망으로 윤하도 놓지도 못하는데

여기서 수가 좀 더 일찍 도망을 가서 공이 절절하게 후회를 했다면 차라리 납득이 되는데

수도 공을 좋아하는 마음을 놓지못하고 끝에 끝까지 불륜감성을 찍고 정말로 어쩔수없이 떠나서 그때 내마음이 좀 차게 식은것 같다.

이걸보면서 내가 기대하는 아드감성은 채워지지못했고 마지막 공의 마음이 자연스레 다가온게 아니라 구구절절 TMI라 너무 아쉬웠던 것 같아.

그래도 12시마다 기다렸던 몇안되는 작품이고 초반 갬성 및 씬이 좋아서 구매는 할 생각이야.

씬에서 제일 좋았던 부분은 수가 자기 구슬 더러워서 절대 안보여주는데 공이 막 애교부리면서 옷안으로 머리넣고 구슬 한번만 빨아보자고 꼬시는데 나는 왜 그 부분이 제일 좋냐? ㅋㅋㅋ

하여튼 알 수없는 내 취향이지만 여우구슬 씬만은 인정한다.
  • tory_1 2021.11.23 19: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6 16:38:56)
  • W 2021.11.2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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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1.11.2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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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1.11.2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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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1.11.2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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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1.11.2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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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1.11.2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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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1.11.2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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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1.11.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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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6 2024.02.13 14: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17 0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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