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novel/213167648 이 글에서 나눔받은 16톨이야
세상에 나눔광공들 리스트 무슨일이냐고 ㅋㅋㅋ 나도 갈고 닦아서 언젠간 이기고 만다!!!😠
리뷰 찌러 온다해놓고 너무 늦어서 미안해 나눔톨 ㅠㅠ 혐생때문에 오늘 읽었어
전태경 내가 본 공 중에 또라이로 다섯 손가락에 꼽을거 같아!! 그냥 도른자야 🤭🤭 너무 좋다 진짜 ❤️
전태경 또라이 같은데 또 수 한정 엄청 다정해 한번 보고 갈래??
어휴 문란공 세상 사람 다 지같은줄 아나봐 하면서 황당하다가
수 멍들었다고 걱정해줄줄도 알고 ? 이정도면 다정공 아니니?? 우리 태경이 또라이 다정공이야🤤
수 엉덩이 찰싹찰싹하고 또 자기꺼 걱정할줄도 아는 저세상 다정공 궁금한 사람은 언캐니를 보러가자!!
공 존재감이 너무 강해서 혹은 너무 또라이라 수 너무 묻히는거 아니야하는 수맘들도 걱정하지 말아요
수도 만만찮은 또라이거든 ☺️ 물론 공보다는 덜 또라이기는 한데 어… 공이랑 있으면 정상인인거 같은 정상인이 아닌 그런 캐릭터?? 😅 그리고 우리 애 공한테도 안꿀리는 피지컬이라고요!!
태권도 국대 출신이라 우리 애 2층 높이에서도 안전착지 한다고요!! 피지컬탑 미남수 짜릿하고요 🤦♀️🤦♀️
개또라이 저세상 미인공 X 국대출신 미남수 (정신 세계가 정상은 아닌) 조합 좋아하는 톨들 언캐니 안본 토리들 없게 해주세요 🙏🙏🙏🙏🙏
그리고 그리고!! 공이 수 반말하면 죽인다고 했다가 나중에 잣죽먹을때 이름 부르라고 막…. 하
“실장님, 조금만 살살.”
“이름.”
“태경아. 이러다 진짜 나 ㅇㅇ 나가겠, 아.”
미쳤나봐 미쳤나봐!!!!!!
언캐니(Uncanny) 2권 (완결) | 액시스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809027472
나 혼자 보기 아까워서 발췌 들고옴 근데 또 호옥시 몰라서 그냥 텍스트만 따왔다!! 노정에서 오래오래 있고싶어요~
참고로 연상공이야 ☺️ 나도 몰랐는데 나 연하수가 연상공 이름 부르고 반말하는거 좋아하더라 ㅎㅎ 너무 맛있어
근데 언캐니 초반에 살짝 장벽이 있는데 뭐냐면…작가님 문체가 좀 독특하고 장면 전환이 너무 빨라서 적응하기 조금 힘들었다 😭 그치만 우리 태경이랑 세겸이 사랑 이야기 한번 봐줄래?? 문체 장벽 그까짓거 초반만 좀 넘으면 우리 애들 매력에 완결까지 읽게 된다고요!! 사랑보다 서로가 더 좋다는 우리 애들 좀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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