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감상은 다 내 입맛에 어떻다는 표현임니다
나는 몇 있는데 지금 생각난 경우만
그루님
랑가쥬 사잘못 가청 나무불 j를위하여 다 너무 좋아했고 인터미션까진 좋았거든(근데 오 약간은 새롭긴했음ㅋㅋ)
사한-좋지만 약간 내타입아님 컬캔샷-많이아님ㅜ
똑같이 감성적이기도하고 작가님 스탈이 달라진것같지도않은데 미묘하게 좀 안맞아짐 약간 밍밍해 내가 그루님한테 기대하던 것보다 많이 드라이함..
사이키님
스치다 낙원의저편 지나가는바람 모르는사이 데카당스
까지 취향이었고
로맨틱스캠 페어플레이 감각의정글
은 내가 그동안 느끼던 특유의 것을 잘 못느낌ㅜ 조금 뻔해짐 '사이키스타일'은 느껴지는데 약간 뻔한 사이키스타일같은..?
선명님
백조 연애담 그와소년의요람 / 이방인 파핑캔디
구분점이 혹시 곰곰인가? 최신작들이 더 무언가... 짜임새가 탄탄하다? 벨적으로 잘 만들어졌다..? 그런 느낌은 더 드는데 감성적으로 내 취향에서 약간 멀어짐ㅜ
이전작품들은 심금을 울렸는데 이후작품들은 가볍게 보게됨 선명님의 로코가 내게 그런거 아니냐 생각하기도 했는데 이방인 역시..
언급된 작품들은 거의다 재밌게는 본 것들이야(재미없었던 작품은 기억이 희미하기도하고 아예 안썼음ㅋㅋ)
초기작들이 너~무 좋은 데 반해 후기작은 킬타나 평범한 재미로만 머물렀던 경우만 썼음!
참고로 키워드 지뢰 없어서 키워드는 다 취향임..키워드 선호차이 때문은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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