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zzo님 거 이제 1권 중반인데 키워드는 정말 내 취향이거든?
역클리셰물이고 재벌수에 공 우쭈쭈해주는 수 환장해서 이것도 기브앤테이크 같은 재질이라 생각하고 봤는데 너무 애매모호하네;;
지금 수가 갑자기 공 집으로 데려와서 요리 해준다 하고 이러는 거까지 봤는데 수가 갑자기 왜 공한테 감겼는지 잘 모르겠어;;;
형수한테 너무 찐사처럼 보여서 그런가;;
근데 그냥 다 떠나서 글이 뭔가 심심해....msg없이 무난무난한 느낌....
다른 작품이면 하차했을텐데 키워드 정말 취향이고 역클리셰물 소중해서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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