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글🎁https://www.dmitory.com/novel/209841482
저 글 8토리야..!! 나눔톨 덕에 모르고 넘어갔을지 모르는 좋은 작품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작품의 시작은 전세계가 주목하고 사랑하는 싱어송라이터 레반 녹스가 스토킹에 시달리는 내용으로 시작해..!!
무려 8개월 간 발신자번호표시제한으로 온 전화를 받아주는데..! 왜 이렇게 시달리면서도 번호를 바꾸지도 않고 전화를 받는걸까..?????
그건 바로 모든 걸 이룬 것 같은 레반이지만 그 모든 건 물론 자기 자신조차도 뒤로할 정도로 중요하게 여기는 한 사람을 아주 오랜 시간동안 찾아서 헤매고 있기 때문이었지ㅠㅠ
1권에서 모든 이야기가 풀리진 않지만 대사를 통해서 과거에 만났던 인연, 아마도 제대로 헤어짐을 고하지 못하고 이별해버린 사람을 그리워하고 그에게 연락이 오길 기다리고 있구나 생각하면서 벌써 마음이 찡했다😭😭
과거와 현재가 번갈아가면서 서술되는데
과거는 조슈아를 바라보는 트리스탄의 시점으로 전개된다!
(트리스탄이 레반이겠지??)
피아노 치면서 노래부르는 뮤즈(조슈아)를 몰래 본 트리스탄
https://img.dmitory.com/img/202110/5GU/oc2/5GUoc2WsOASEymEi4eA2su.png
https://img.dmitory.com/img/202110/4wc/W6C/4wcW6Ck4HC2SykG2COk0UW.png
https://img.dmitory.com/img/202110/44E/HLY/44EHLYW6VOeWIe4yMUwM84.png
이렇게 우연히 함께 피아노와 기타를 치게 된 이후로 한달 간
조슈아를 피하던 트리스탄은 비 오는 날 다시 조슈아를 만나👀
트리스탄이 보는 조슈아😭 축축하고 습한 날씨와 섬세하고 아슬아슬한 미인의 분위기야
https://img.dmitory.com/img/202110/2Kq/8vM/2Kq8vMzNTiyCUqCQKEICc8.png
여기서 둘은 맥주를 먹으며 비 쏟아지는 하늘을 구경하고 조슈아가 노래를 시작해🎤
https://img.dmitory.com/img/202110/66x/IXO/66xIXOXa1O0IkuEaQyMWSe.png
https://img.dmitory.com/img/202110/1B5/kbw/1B5kbwICQogA2iy442Csym.png
https://img.dmitory.com/img/202110/4Hv/A8W/4HvA8WGJRK84MUCcckcS6w.png
사실 자신이 천재라 생각하며 악기 하나들고 버스킹도 하고 노래를 시작한 트리스탄은 노래를 불러도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현실,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 살기 바쁜 인부로서의 현실을 마주하고 작곡도 노래도 하지 않으려해.
그런데 조슈아를 만나면서 변화한거야. 조슈아와 웃으며 노래를 부른 뒤로 그에게 기타를 가르쳐주겠다고 말하고 노래도 만들고 함께 작사도 해
우리 조슈아는!! 곡 써온 트리스탄한테 누구보다 다정하게 칭찬도 해주는 다정수야!! 이런 사람한테 어떻게 안빠져🥺
https://img.dmitory.com/img/202110/6On/INi/6OnINikBckCKs6yY0sE4WU.png
https://img.dmitory.com/img/202110/3i4/GeU/3i4GeUDETuMqaGqQU6cO8Y.png
그럼 이런 둘이 대체 어떻게 헤어져서 10년이 훨씬 넘는 시간동안 만나지 못한걸까?? 😭😭😭
현재로 돌아와서, 레반의 스토킹 사건은 어떻게 해결될까??
나는 이미 1권부터 골목의 라 메모아 클럽을 배경으로 조슈아랑 트리스탄의 간질간질한 분위기에 감겼어ㅠㅠ❤️🔥❤️🔥
라메모아더뮤지컬 추천하고 나눔해준 토리 정말 고마워😭
얼른 2권 보고싶은데!!!!
https://img.dmitory.com/img/202110/3jD/SdY/3jDSdYl91uKWIa6KCc0iAQ.jpg
그런데 ㅠㅠ 이야기가 계속 안끝나면 좋겠다는 생각에 한 권 한 권이 너무 소중해질 것 같아💛💛
마지막으로, 찡하던 트리스탄의 말
https://img.dmitory.com/img/202110/7c8/Psv/7c8Psv6EQE6CKgEG6yu8gK.png
저 글 8토리야..!! 나눔톨 덕에 모르고 넘어갔을지 모르는 좋은 작품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작품의 시작은 전세계가 주목하고 사랑하는 싱어송라이터 레반 녹스가 스토킹에 시달리는 내용으로 시작해..!!
무려 8개월 간 발신자번호표시제한으로 온 전화를 받아주는데..! 왜 이렇게 시달리면서도 번호를 바꾸지도 않고 전화를 받는걸까..?????
그건 바로 모든 걸 이룬 것 같은 레반이지만 그 모든 건 물론 자기 자신조차도 뒤로할 정도로 중요하게 여기는 한 사람을 아주 오랜 시간동안 찾아서 헤매고 있기 때문이었지ㅠㅠ
1권에서 모든 이야기가 풀리진 않지만 대사를 통해서 과거에 만났던 인연, 아마도 제대로 헤어짐을 고하지 못하고 이별해버린 사람을 그리워하고 그에게 연락이 오길 기다리고 있구나 생각하면서 벌써 마음이 찡했다😭😭
과거와 현재가 번갈아가면서 서술되는데
과거는 조슈아를 바라보는 트리스탄의 시점으로 전개된다!
(트리스탄이 레반이겠지??)
피아노 치면서 노래부르는 뮤즈(조슈아)를 몰래 본 트리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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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연히 함께 피아노와 기타를 치게 된 이후로 한달 간
조슈아를 피하던 트리스탄은 비 오는 날 다시 조슈아를 만나👀
트리스탄이 보는 조슈아😭 축축하고 습한 날씨와 섬세하고 아슬아슬한 미인의 분위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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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은 맥주를 먹으며 비 쏟아지는 하늘을 구경하고 조슈아가 노래를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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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신이 천재라 생각하며 악기 하나들고 버스킹도 하고 노래를 시작한 트리스탄은 노래를 불러도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현실,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 살기 바쁜 인부로서의 현실을 마주하고 작곡도 노래도 하지 않으려해.
그런데 조슈아를 만나면서 변화한거야. 조슈아와 웃으며 노래를 부른 뒤로 그에게 기타를 가르쳐주겠다고 말하고 노래도 만들고 함께 작사도 해
우리 조슈아는!! 곡 써온 트리스탄한테 누구보다 다정하게 칭찬도 해주는 다정수야!! 이런 사람한테 어떻게 안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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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런 둘이 대체 어떻게 헤어져서 10년이 훨씬 넘는 시간동안 만나지 못한걸까?? 😭😭😭
현재로 돌아와서, 레반의 스토킹 사건은 어떻게 해결될까??
나는 이미 1권부터 골목의 라 메모아 클럽을 배경으로 조슈아랑 트리스탄의 간질간질한 분위기에 감겼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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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2권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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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ㅠㅠ 이야기가 계속 안끝나면 좋겠다는 생각에 한 권 한 권이 너무 소중해질 것 같아💛💛
마지막으로, 찡하던 트리스탄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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