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novel/2101992908436
원 나눔토리가 영업글을 기깔나게 썼으니까 공미살 안본 톨들 꼭 읽어봐!!
나 사실 지금 벨태기라ㅋㅋ 공미살 노정에서 핫하다고 알고만 있던 책이었는데 원토리가 아주 빨간 글씨로 아래 짤부터 눌러서 미보하라고 했길래 아무 생각 없이 짤을 눌렀는대..^^
난 무슨 발췌영업글 같은거 있을거라고만 생각했지 초록색 개구리가 공미살 1권을 내 입에 쳐넣을줄은……
근데 지금 후기 쓰면서 그 글 다시 읽었는데 나눔할거라고도 써있었네. 대각선 읽기가 이렇게,,위험합니다,,,여러분,,!
이제 본격적인 1권 리뷰. 발췌 짤 위주로 리뷰 쓰고자 함
모든 일의 발단이 된 듯한 수의 자기충족적 예언
집착공 쳐돌이는 심장이 뛰기 시작함 목줄 존맛
뽀각이라니 ㄷㄱㄷㄱ
텔레포트 후에 얘가 너무 순둥이인거같아서 약간 아쉬워졌지만 여기서 다시 심장이 뜀 덩치차이 음~미슐랭
마침 저녁시간이라 오늘 저녁 메뉴는 꼬치로 결정함. 배달앱 켜서 찾아봤는데 아니 배달비가 5,500원인게 아니겠어요?! 이건 개오바다 싶어서 눈물을 머금고 꼬치에 대한 열망을 접음
예..?
접길 잘함
이걸 보니 파스타가 먹고싶어져서 파스타 해먹기로 함
볼로네제?
그냥 알리오올리오 하는걸로,,
강압공 존맛이죠
떡밥과 미스터리 심장 터짐
무슨 짓을 하든
거부감 없이
받아 내야
드르륵..탁..
무슨 짓을 하든
거부감 없이
받아 내야
드르륵..탁..
최대한 스포 없이 쪄왔어.
나는 벨태기를 깨부수고 위클리 들어오면 2권 3권 바로 사러 간다!! 리디 눈치없게 왜 위클리 열장 안넣어주냐-_-
나한테 나눔해준 토리 넘넘 고마워 덕분에 이렇게 심장 뛰는 글을 찾았네
나는 이만 늦은 저녁 먹으러 간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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