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novel/205749605
헉헉 현생이 너무 바빠서 짧으 글도 못 읽어 나눔 후기가 늦은점 먼저 사과드립니다ㅠㅠㅠ
그래도 어찌어찌 한달은 넘지 않아서 다행이다ㅠㅠㅠ
우선 첫번째 시리즈인 슬리핑 뷰티 코퍼레이션( https://ridibooks.com/books/1668001374 )
아버지의 빚으로 인해 원양어선에 타야할 정도로 내몰린 주인수 영호의 이야기야!
여기서 김영호씌는 슬리핑 뷰티 코퍼레이션이라는 회사를 만나게 되지.
막대한 돈을 주지만 그만큼 은밀한 회사는, 위험한 냄새를 풍긴다 (ᗒᗣᗕ)՞
영호를 재운 상태로 이런 저런 일들을 하는 사람들이 오는 곳이라고 하는데...!!!
짧은 단편이지만 진짜 재밌게 읽었엌ㅋㅋㅋㅋ
영호씌 너무 귀여워서 다른 시리즈에서도 나오는거 기대했는데 의외로 많이 나오진 않았다고 한다...
촉수물이라고 해서 중간까지 뭐가 촉수물이지??? 하다가 의문의 사람... 아니 존재의 정체를 알아차리곤 웃어버리고 말앗닼ㅋㅋㅋ
이런저런 플레이가 가능하겠다며 흐뭇했지만... 안타깝게도 너무 짧아서ㅠㅠㅠ 너무 아쉬웠다ㅠㅠ
귀여운 망충한 수 좋아하면 이거 좋아할 것 같아! 영호씨가 너무 귀여웠엌ㅋㅋㅋㅋ
두번째 시리즈인 슬리핑 뷰티 코퍼레이션 - 뱀파이어의 돌림 노래 ( https://ridibooks.com/books/1668001396 )
영호씌를 원했던 뱀파이어가 주인공인 내용이야.
주인공이 찍은 젋은 형사를 코퍼레이션으로 잠입시켜 뱀파이어가 이런저런 일을 하는 내용이지!(조금 다름
첫번째 주인공/수인 영호씨와 실장님이 슬쩍 나와서 반가웠던 소설이야.
요건 사건물 좋아하는 토리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가도 너무 짧아서 아쉬워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고의 권력자인 뱀파이어의 순애(?)를 엿볼 수있어서 좋았던 소설이야.
과연 창완씨(경찰)은 뱀파이어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약간 제목에 스포가 있는 그런 내용이다 ୧ʕʘ‿ʘʔ୨
세번째 시리즈인 슬리핑 뷰티 코퍼레이션 - 몽마 실격 ( https://ridibooks.com/books/1668001416 )
귀여운 미청년이 슬리핑 뷰티 코퍼레이션을 찾아온다!!
그는 사실 몽마 혼혈로, 일당을 채우지 못하면 몽마 일족에서 버림받게 되는데!
그래서 슬리핑 뷰티 코퍼레이션의 도움을 받아 젋은 남자의 정기를 빼앗을 방도를 찾으려 한다.
거절을 하려던 실장님은 결국 승낙을 하게 되고, 이런저런 일들이 일어나는데!
여기서도 첫번째 주인 공/수가 나와! 시리즈 전반인 슬리핑 코퍼레이션을 담당하고있기 때문이겠짘ㅋㅋㅋ
몽마가 너무 순진하고 망충해서 귀여웠어!! 읽었을 때에는 공인지 수인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책 소개를 보니 주인수인 듯 했다!! 정확한 씬이 나왔던가? 왜 생각이 안 나는 걸까 ㅇ0ㅠ
영호씨와 실장님이 나의 시선을 너무 빼앗아버렸나봐ㅠㅠ
근데 이건 다른 사람과 하는 장면이 나오진 않지만 약간 서술트릭으로 나오는 터라 그걸 못 보는 토리들은 피해야할 듯 하다.
그래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단편이었어!!
이렇게 짧은 감상을 마치겠습니다!
나눔 고마워 재밌게 잘 읽었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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