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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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권 불판:https://www.dmitory.com/novel/208369124

4권 불판:https://www.dmitory.com/novel/208403226

스포없는 요약: https://www.dmitory.com/novel/208624886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도도피치🍑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백도피치🍑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아니 진짜...나눔톨들아 너무 고마워

당신들은 내 벨인생의 은인임

벨청정수인 나를 천도피치🍑월드로 이끌고 갓마이너 단(리버시블 등)에 입문시켜준, 나를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들이야

이 맛있는걸 뒤늦게 알았으면 평생 땅을 치고 후회하며 고장난 삐삐만 부여잡고 울었겠지?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야 휴

근데 어떻게 한눈에 알아본거야? 나한테서 마이너냄새라도 났나 (킁킁)



후궁전 읽다가 뽕차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불판 깔고 봤는데 기력 다 소진함

다 보고 불판 구경해준 톨들이 말한 후기도 보고 썰도 보고 앓다가 왔잖아ㅋㅋㅋㅜㅜㅜ

하...진짜...갓도피치🍑 어떻게 이런 갓작을?

여운 좀 빠지고 나면 후기톨들이 말해준 내용도 다시 보고 그래야지...

나른섹시/능글다정순정/예민미/짝사랑/퇴폐미 타입의 각양각색 새하얀 미인들이 주인공이랑 엮는데 맛있어

근데 다들 미인공X미남수X미인공으로 먹으면 더 맛있어

여긴... 천국?


예월오랑 엮일 때부터 백후안에게서 공을 봤는데, 4권에서 백후안 본인이 리버시블 가능하다고 피셜냄(?)

사실 허연청은 리버시블로 먹기 뭔가 살짝 애매했거든? 내 안의 편견때문이었을까, 아님 3권의 씬 때문이었을까

근데 4권의 백후안 보고 깨달았어

난 아직 큰 그림을 볼 줄 모르는 우매한 중생이구나. 더 수련해서 뭐든 🔁리버시블🔁로 먹을 수 있는 톨로 거듭나야겠구나


마지막은 맘이 아팠지만ㅠㅠㅠㅠㅠ

다시 한 번 읽으면서 생각도 정리하려고 했는데, 심장이 옥죄는 구간이 몇 있어서 당분간은 형광펜 복습만 하려고ㅠ

왜냐면 내가 대주주로 있던 주식은 성공은 했거든?

근데 망할걸 알면서도 분산투자한 주식 n개(1≤n≤5)가 파스스 종이쪼가리가 되어버렸어ㅠㅠㅠㅠ


하지만 난 믿는다. 갓갓피치🍑가 말한 2부를 믿는다

2부에서 나올 캐릭터들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웅장해진다

애들 (스포)만 말아주세요

그리고 이왕이면 씬도 살짝 더....섹텐 쩌는 캐릭터들을 만들어두고 잣죽은ㅋㅋㅠㅠ 신종고문입니까? ㅠㅠㅠ

조오오금 아쉬웠던 지점을 굳이 뽑자면 섹텐에 비해 잣죽이 적다는 거임ㅠㅋㅋ

캐디나 스토리상 어울려서 안좋은건 아닌데



처음엔 스않먼읽이라고 그래서 안본눈으로 이런 저런 추측했는데 다 부질없다~

내가 맞춘 건

1. 1권에서 예월오랑 후안 관계가 어떻게 발전될지

2. 예월오의 과거-반 정도

3. 3권쯤부터 백후안이랑 금태영이 결말부에 어떻게 될지

4. 금태온 알고보면 야욕있음

이 정도였던듯


*내가 한 궁예들 정리해 보니까 무의식적으로 장르소설 문법이랑은 다른 점을 좀 느꼈던 거 같네

읽는 내내 왜 스없먼읽인지 궁금해서 툭하면 궁예질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권 볼때는 어쨌거나 금태영에게 뭔가 있을줄 알고, 금태영이 백후안을 그렇게 대한 이유에 대한 추측을 많이 했었어

보통 이런 경우엔 어떤 사연이 있다던지, 특히 로맨스적인 연유가 많이 나오다보니 나도 이런 궁예를 주로 함ㅇㅇㅇ

그러다보니 사연이 있는지 없는지 모를 알쏭달쏭한 금태영이 썩 맘에 드는 편은 아니었고.


근데 2권 3권으로 넘어갈 수록 금태영에 대한 추측은 잘 안 하게 되더라

대신 백후안의 행적과 심리를 따라가면서 주변 인물들이 백후안에게 가지는 감정, 대사를 통해 실시간으로 일어날 일들이 무엇인지에 대한 추측들을 더 많이 했었음ㅇㅇ

그러면서 한꺼풀 벗겨내니까 금태영 캐릭터가 맘에 쏙 들기 시작한거 있지ㅋㅋ 물론 화살씬도 한몫했지만


하여튼 내내 궁예했지만 맞춘건 저정도고, 나머지는 내가 너무 과하게 걱정했거나 통수 맞았거나 ㅎㅎ

ㅇㅇ이 전쟁나간다는 얘기듣고 헐 진짜 나감??? 이러기도 하고ㅋㅋㅋㅋ

특히 4권에서 완전 겁먹어가지고 마지막에는 1장 넘기고 쉬고 1장 넘기고 쉼ㅋㅋㅋ

설마 △△ 죽나? ○○ 죽어? 이러면서 덜덜 떨었어ㅋㅋㅋㅋㅋㅋㅋ

안본눈만 가능한 짜릿함을 제대로 즐기면서 봤다

단점: 심장에 안 좋음. 누가 심장을 쥐고있는 것 같은 쫄깃함에 울렁거렸음



등장인물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해보자면 ('좋았어' '미쳤어' 돌림노래일듯?ㅋㅋ)


1) 주인공 후안부터 하...

후안무치의 후안 / 만날 후에 편안할 안 / 햇볕 후에 고울 안

이름이 여럿인 것부터 처연하고 애틋한, 자낮이지만 속은 단단한 미남

남녀노소 다 홀리고 다니는 절세미남인데 본인은 금태영 때문에 외모자낮이라 하하버스됨

책장을 넘길수록 단단해지는 모습이 좋았어

과거 해월 에피소드를 보면 충분히 단단한 아이였는데, 금태영이랑 얽히면서 본모습을 잃었다가 허연청을 통해 다시 되찾았다고 봄

햇볕 한줌 없던 자신의 궁에 찾아온 햇살을 위해 혼자 나락까지 가겠다는거 ㅅㅂ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까지 흔들리지 않고 본인 뜻을 행하는 모습만 봐도, 자낮이라해서 절대 무르고 약한 캐는 아냐

좀 말장난스러운데ㅋㅋㅋ 난 약->강으로의 성장보단 껍질을 깨고 일어나는 강함이라고 느꼈어


그리고 금태영이랑ㅋㅋㅋㅋ 금태영이랑 맞붙은 씬 다 좋았는데 특히 4권ㅋㅋㅋㅋㅋㅋ

머리깸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형광펜보는데 좋아서 웃음꽃이 핀다^^


"글 하나 읽기 전에 색사를 먼저 접하고."


지극히도 담백한 말씨였으나, 백후안을 둘러싼 기세와 기운은 사그라들 생각을 하지 않았다.


"글 하나 묻기 전에 색사를 먼저 배웠습니다."

"......"

"어찌 사내 옷고름 하나 풀 줄을 모르겠습니까?


"폐하께서는 그저, 편히 누워만 계셔도 됩니다."


백후안은 그런 황제를 지적하듯 그의 턱을 높이 치켜들었다. 그리고선 속삭였다.


"박아 넣고 흔드는 일은 소첩이 도맡아 할 테니까요."


황제의 눈동자는 녹빛 평야가 아닌, 빗물 빼앗긴 대지에 더 가까운 색을 띠었다. 한때는 그 눈이 남동녘의 황금 들판을 닮아 있는 것만 같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허니 따라 해 보십시오, 폐하."


헤프게 웃음 지은 백후안이 나머지 손으로 황제의 옷고름을 풀며 말했다.


"아프지 않게 다뤄 달라고요."



2) 연정과 한끗 차이인 허연청

허씨 가문은 태교를 꿀로 한 게 분명함

허연청이나 허연홍이나 어쩜 그리 말을 이쁘게 해?

그와중에 둘이 스타일이 다름ㅋㅋㅋㅋㅋ 허씨가문 막내딸로 태어나고 싶다

허연청 핵벤츠 인정합니다

요즘 폐차 직전 페라리에 빠져있었는데 오랜만에 정통벤츠보니까 고향으로 돌아온 느낌임


"그대가 나를 언제고 다정한 사내로 기억해 주기를 바라다가도......"

"......"

"언제고 나를 잊어갈 수 있게끔, 깊은 상처를 새겨 넣고도 싶어지거든."


크... 자길 못 잊게 하려고, 혹은 애증 때문에 상대에게 상처주겠다는 애들만 보다가(불호 아님. 극호)

자길 잊어갈 수 있게 상처를 내주고 싶다는 허연청보고 1차로 심장 쿵함

근데 또 그걸 속에 담아두지 않고 후안에게 직접 말해서 꼬인 것도 빨리 풀리고.

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좋더라고ㅠㅠㅠㅠ 여기서 2차 심쿵함


자극적이고 꼬인걸 좋아해서 다정한 캐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이런 다정캐는 매력적이더라

철새드립은 말뭐ㅠㅠㅠ

보는 내내 속으로 이 드립 외침


허연청을 더 이상 못 보겠습니다.

허연청이 남자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허연청을 사랑하는 심장을 찢어내려 합니다.

후궁단들, 허연청을 아껴주세요.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저처럼 죽을 만큼 사랑하게 되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맛보게 될 겁니다.

그와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눈물만 흘리다 결국 그 웅덩이 속으로 가라앉게 될 겁니다.


그래서 마지막엔 대체 왜???????????????????????



3) 금태영...이 우아한 나쁜놈ㅠㅠㅠ 미쳤으면서 미친척하는 놈ㅠㅠㅠ

캐디 미쳐 진짜....

정신 있이 미친 놈 추천받습니다. 지금까지 2명 봤다


고백하겠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나쁜 놈이라고, 뭐하는 놈이냐고 욕한 것도 사실입니다.

미남취ㅈ러가 백후안 자낮만들었다고 한소리 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제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금태영이 쥔 것은 활이 아닌 제 심장이었고, 금태영이 쏜 것은 짐승이 아닌 제 마음이었습니다.


'나른'이 없는 나른섹시 ㅅㅂ... 진짜 난놈...미친놈... 갓갓갓치🍑는 어떻게 이런 캐를 흑흑흑흑

다들 감긴 이유가 있겠지 하면서 봤는데 역시나

나도 감겨버림ㅠㅜㅠㅜㅜㅠ

입덕부정도 맛집ㅜㅜㅠㅜㅡㅜ


한 가지 궁금한 점은 왜 이런 성격이 됐느냐 야

볼수록 얜 나라를 망가트리고 싶은 건가? / 본인 삶에 미련이 없나? 라는 생각이 종종 들었거든

모든 걸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나라를 위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본인이나 황실을 파괴해도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보이고..

황태자가 되면 사람다움의 일부를 제거하는 주술이라도 거는 줄(이런 내용의 순정만화를 본 적 있어서 들었던 생각)



+) 허연청이랑 금태영 대비되는 점도 좋아


허연청 

금태영 


 ‘목을 노리는 화살은 죽음을 염원하고, 발치를 노리는 화살은 위력한 경고를 전하니.’


‘자신을 구하고 싶거든 목의 중앙을 노리고, 누군가를 지키고 싶거든 발치를 노리도록 해. 그래야 그대가 활을 잡고 있는 동안 그대 아닌 다른 사람들을 도망치게 할 수 있을 테니까.’


‘허나 살육의 감각은 인간을 악귀로 전락시키지.’



“궁술을 익히고자 한다면, 그 어떤 자비도 활대 위에 실어 두어서는 아니 되지.”


“첫 번째 죽음은 경고를 전할 것이고.”


“두 번째 죽음은 두려움을 불어넣을 것이며.”


“세 번째 죽음은 무력감을 가르칠 터.”


“그러니 망설이지 말거라, 후안.”




4) 예월오

그냥 악역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면 제일 입체적인 녀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권부터 후안월오 산게 나에요. 나라구요 (증거https://www.dmitory.com/novel/208339504)

붙으면 맛있겠다 했더니 진짜 붙음ㅋㅋㅋㅋ

후안은 월오를 통해 해월을 그리고, 월오는 후안이 자신을 다른 이와 겹쳐보는걸 알면서도 갈망하고ㅜㅠ

미쳤다미쳤어 일방적 애증 실화냐

이건 공식에서 나 먹으라고 준 친절이다 하고 퍼먹음


초반엔 예민하게 패악부리는거 같더니 사랑에 직진하는 타입 하ㅜㅜㅜㅠ 너...ㅠㅠㅠㅠ


"그러니, 마마."


그러니, 나를.


"그를 사랑하지 마세요."


그가 아닌 나를 사랑해 줘.


"천자의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덧붙인 말은 귀인을 뒤흔들어 놓기 위함이었다.


"오늘만이라도 좋습니다."


"제 과거를 탓하고 후회하게 만드셨으니, 부디 오늘만."


"딱 오늘만큼만 입 맞춰 주세요."


후안은 예월오가 바랐던 것처럼 고개를 내려 그의 이마에 입맞춤했다. 오로지 그것만이, 예월오가 해월을 대신하지 않고서 받을 수 있던 유일한 작별 인사였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해 못 푸는 것도 짠해ㅠㅠ 예월오 내 아픈 손가락ㅠㅠㅠㅠㅠ



5) 금태온

퇴폐미인의 정석. 불행한 과거가 있는 서자. 약 하면서 기루를 드나드는 탕아. =>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정석맛집

이런 캐들 특: 세상만사 허망한듯 약에 취해 살지만 알고보면 착하고 알고보면 욕망있음


얘도 후안이랑 텐션 좋았음ㅋㅋㅋㅋㅋ 하나는 19금이라 무난한걸로


"못다 한 입맞춤을 예서 이어 가면..."


이전처럼 장난기가 뚝뚝 묻어 나오는 음흉한 제안이었다.


"후안 네가 내 멱을 따려 들겠지?"

"......"

"알겠으니 등이라도 어루만져 줘."


"...가끔은 온기가 고프더라고."



하...나머지는 생략한다

쓰다가 진 빠지기도 했는데...ㅋㅋㅋ... 4권 본 사람은 알거야

이제 양귀비 그만하고 잘 살아라 이 새끼야



6) 허연홍

슬픈 짝사랑캐.. 형이 너무 큰 존재였다

그래도 후안에게 세 번째 이름으로 햇볕 후에 고울 안, 앞날에 고운 햇볕만 가득하길 비는,

제목과 연결된 후안의 미래를 기원하는 이름을 지어준 건 연홍이었으니 좀 나았을까

허연홍 나올 때면 분위기가 풀어지고 환기되는 경우가 많아서 편하게 느껴지는 캐이기도 함


"글을 알지 못한다고 하여, 읽어내지 못한다고 하여 비웃음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글을 모르는 이를 우습게 여기는 우매한 마름이, 그러한 파렴치함이 비웃음을 사는 것이지요."


"햇볕의 온정을 뜻하는 후에 곱다는 듯을 가진 안입니다."


"신, 허연홍. 마마의 앞날에 고운 햇볕만이 가득하시기를 염원하겠나이다."



+더블피도 1권 읽었어. 이건 뭐... 딱 한마디만 할


마린보이 진짜 미친거같다 성깔 죽이고 살려는 또라이캐라는 갓캐디 실화? 갓갓갓갓🍑은 나와 영혼의 쌍둥이인 것인가 어떻게 쓰는 캐마다 족족 내 심장을 후려치고 가는 사태가 일어나는 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네,

어쨌거나 마린보이가 내꺼라고 생각하는 톨들은 여기로 >>> 클릭 <<<



P.S: 나눔톨들아 보고 있지? 나도 꼭 도화로운🍑 월드 완성할거야

우리 거기서 꼭 보자! 안녀어어엉~~~~

  • tory_1 2021.10.0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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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1.10.0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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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1.10.0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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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1.10.0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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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1.10.0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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