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novel/207381052
당첨되는 19토리가 계속해서 사라진다는 괴담ㅋㅋ
토리들의 회귀물인지 루프물인지 19톨의 차원이동물인지 아무튼 노꾸금으로 회개해야한다는 그 나눔에서ㅋㅋㅋ 나눔받은 후기야 근데 생각해보니 나눔목록이 둘다찐ㄱㅊ물이잖아? 회개해야하는게 맞았던듯ㅋㅋ
https://www.dmitory.com/novel/200783775
노정페스타에서 영업당하고 카트에 넣어뒀던 건데 나눔을 받게 되었어 너네도 영업안될수가 없을걸ㅋㅋㅋ
기본 키워드가
알오물, 서양판타지, 찐형제ㄱㅊ, 임신수
새벽에 올리기 좋은 키워드지🤭🤭
하베스트는 작가님만의 세계관에 문체부터가 무겁고 분위기 역시 가볍지않아. 그래서 처음 책 펼쳤을 땐 다가가기 조금 낯설겠지만 어려운 내용은 없어서 (우리 모두 오메가버스 잘알잖아? 그거면 충분해😉) 금방 푹 빠져서 읽게 돼
첫째가는이=알파 , 마지막의주인=오메가
이거 읽으면서 내가 이런 분위기의 글을 좋아하는구나하고 새삼 깨닫게 됐어ㅋㅋ
내가 사해 같은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이글이 똑같은 분위기라고 하면 아니겠지만, 진득한 분위기 같은 것들이 느껴진다는 점이 내겐 공통점으로 다가왔어
이글은 이야기를 듣는듯한 그런 느낌이 들었어
1권 밖에 안읽었지만 배덕감이란 키워드가 중심이 되는 글 같아
공감순 리뷰에,
죄를 선택한 형과 죄를 잊지 못하는 동생 이라고 나오는데 1권에서도 그게 그대로 나타나
https://img.dmitory.com/img/202109/2TO/MMU/2TOMMUpC4o6yeoOKgiAW4g.png
https://img.dmitory.com/img/202109/6dW/teU/6dWteUWus0Cy6GsIqSUioA.png
https://img.dmitory.com/img/202109/6NU/Zhj/6NUZhjLTI4QoYYUEuYSAi2.png
둘의 관계가 서서히 스며들듯 전개되는데 그게 흡입력있게 느껴졌어
https://img.dmitory.com/img/202109/6uF/nY3/6uFnY3YjZu4QgCe6UuAyMY.png
https://img.dmitory.com/img/202109/41O/UwJ/41OUwJhcFGoWOiIUAuAukw.png
여기 형제는 정말 올바른 가정에서 사랑 듬뿍받고 자란 애들이란말야ㅋㅋ
그래서 둘이 그렇게 죄악감 갖는데 어떻게 관계 진전이 될까하는데, 정말 뽀뽀도 하고 어느순간 할거 다하더라ㅋㅋㅋㅋ글 속도감이 느린데 너무 자연스럽게 그냥 다해ㅋㅋㅋ
https://img.dmitory.com/img/202109/3t0/Wjg/3t0WjgkHZuwMCEAkck24kK.png
https://img.dmitory.com/img/202109/8Tb/lDQ/8TblDQCGdisuEqAMKuOq.png
숭배공..
너는 정말..
분명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애는 맞는데, 정말 부모님 존경하고 사랑하고 바르게 큰 앤데ㅋㅋ
그래서 애가 더 도른놈같이 보이더라ㅋㅋㅋ
https://img.dmitory.com/img/202109/43R/aE9/43RaE9tKFW8mQeaOEaEc62.png
https://img.dmitory.com/img/202109/3bm/cQA/3bmcQAfZq08w6ug8oqOIUQ.png
초반엔 수시점인데 나중에 공수시점 둘다나와
나는 연상공에 진심인데다 이거 분위기가 수보단 공쪽이 취향이어서 발췌는 다 공시점ㅋㅋ
당첨되는 19토리가 계속해서 사라진다는 괴담ㅋㅋ
토리들의 회귀물인지 루프물인지 19톨의 차원이동물인지 아무튼 노꾸금으로 회개해야한다는 그 나눔에서ㅋㅋㅋ 나눔받은 후기야 근데 생각해보니 나눔목록이 둘다찐ㄱㅊ물이잖아? 회개해야하는게 맞았던듯ㅋㅋ
https://www.dmitory.com/novel/200783775
노정페스타에서 영업당하고 카트에 넣어뒀던 건데 나눔을 받게 되었어 너네도 영업안될수가 없을걸ㅋㅋㅋ
기본 키워드가
알오물, 서양판타지, 찐형제ㄱㅊ, 임신수
새벽에 올리기 좋은 키워드지🤭🤭
하베스트는 작가님만의 세계관에 문체부터가 무겁고 분위기 역시 가볍지않아. 그래서 처음 책 펼쳤을 땐 다가가기 조금 낯설겠지만 어려운 내용은 없어서 (우리 모두 오메가버스 잘알잖아? 그거면 충분해😉) 금방 푹 빠져서 읽게 돼
첫째가는이=알파 , 마지막의주인=오메가
이거 읽으면서 내가 이런 분위기의 글을 좋아하는구나하고 새삼 깨닫게 됐어ㅋㅋ
내가 사해 같은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이글이 똑같은 분위기라고 하면 아니겠지만, 진득한 분위기 같은 것들이 느껴진다는 점이 내겐 공통점으로 다가왔어
이글은 이야기를 듣는듯한 그런 느낌이 들었어
1권 밖에 안읽었지만 배덕감이란 키워드가 중심이 되는 글 같아
공감순 리뷰에,
죄를 선택한 형과 죄를 잊지 못하는 동생 이라고 나오는데 1권에서도 그게 그대로 나타나
https://img.dmitory.com/img/202109/2TO/MMU/2TOMMUpC4o6yeoOKgiAW4g.png
https://img.dmitory.com/img/202109/6dW/teU/6dWteUWus0Cy6GsIqSUioA.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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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관계가 서서히 스며들듯 전개되는데 그게 흡입력있게 느껴졌어
https://img.dmitory.com/img/202109/6uF/nY3/6uFnY3YjZu4QgCe6UuAyMY.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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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형제는 정말 올바른 가정에서 사랑 듬뿍받고 자란 애들이란말야ㅋㅋ
그래서 둘이 그렇게 죄악감 갖는데 어떻게 관계 진전이 될까하는데, 정말 뽀뽀도 하고 어느순간 할거 다하더라ㅋㅋㅋㅋ글 속도감이 느린데 너무 자연스럽게 그냥 다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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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배공..
너는 정말..
분명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애는 맞는데, 정말 부모님 존경하고 사랑하고 바르게 큰 앤데ㅋㅋ
그래서 애가 더 도른놈같이 보이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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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수시점인데 나중에 공수시점 둘다나와
나는 연상공에 진심인데다 이거 분위기가 수보단 공쪽이 취향이어서 발췌는 다 공시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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