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 주의)
1 여주(수)는 결혼했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정략결혼을 했다면 상대한테 인간적인 호감이라도 있어야함)
2 남주(공)는 여주(수)한테 미쳐서 자기한테 데려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
3 결국 여주(수)는 남주(공)이랑 이어지게 되는데 2의 과정을 여주(수)가 알아도 좋고 평생 모르고 살아도 좋음
이런 내용 나만 없어서 환장하는거야..?ㅠㅠㅠㅠㅠㅠ
다른 사람좋아하는 여주(수)때문에 질투하는 미친또라이남주(공) 보고싶은데 너무 없는거 같아
제발 추천해주세요 제발. . .
로설중에서 생각나는건 핏고바 요하네스 너무 좋았고
같은 작가님 그림자의 아이도 여주가 남편을 좋아하는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남주가 질투하는 거 존맛이었어,,
bl은 본지 좀 오래됐는데
호가지록 본지 좀 되서 질투했었는지 좀 내용이 가물가물한데 부인있는 수 납치하듯 데려가는 게 인상적이어서 기억에 남았고
단수지벽은 윗 내용이랑 다른데 수가 정말 황후를 좋아했던 거라면 진짜 존맛으로 봤을 거 같은데 너무 아쉬웠어
수가 황후 좋아했으면 진짜 내 취향이었거든 ㅠㅠ
그리고 혹시 이런내용 좋아하는 톨이 있다면 ㅈㅇㄹ 미완작이고 아마 연재 안하실거같지만... ㅠㅠ 그래도 읽어보라고 몇개 제목 놔두고 갈게..
다 로설이야
기억을 삼키는 길
검은 잠
둘다 같은 작가님껀데 노블이고 존맛이야 ㅠ 근데 작가님이 잘 안오셔서 완결은 안날거같아...또르륵....
미나는 엔딩을 꿈꾼다
이거 노정에서 추천글보고 본건데 너무 존맛이지만 이것도 작가님이 연재 안하신대 ㅠㅠ.. 그래도 한번만 읽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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