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novel/204750787
어제 이 글 쓰고 2톨에게 소매넣기 당했따 소매넣기라는 게 이런ㅇ 거구나
https://img.dmitory.com/img/202109/5x4/2Wz/5x42WzjTs4SQSo8YMmkEsy.png
(초빛단 칭구야 고마워 내가 수풀 다 읽으면 초빛도 읽을게!)
원래도 살말 고민하던 책이라 바로 까서 읽었어 진짜.. 진짜로... 여기가 내 블로그였따면 이쯤에서 눈물셀카가 세장쯤 올라갔을 것... 눈물 주룩주룩 흘리면서 봤다
https://img.dmitory.com/img/202109/3bj/Loo/3bjLooI3y8qSIMECiY4mwW.png
(완독 인증)
수한테 닥친 상황적 피폐와 수의 감정과 공의 감김이 너무 잘 맞아떨어지게 좋았어 진심 개좋았다고요ㅠㅠㅠㅠ라고밖에 표현 못하는 나의 글빨이 아쉬울 정도야 완결 이후에 이들이 점점 더 행복해지고 있을 거라는 게 그려져서 좋당
그리고 나 바차스 사랑해 진심이야
나눔토리야 이렇게 재밌는 글 시작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ㅠㅠ 바차스만큼 사랑해
어제 이 글 쓰고 2톨에게 소매넣기 당했따 소매넣기라는 게 이런ㅇ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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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빛단 칭구야 고마워 내가 수풀 다 읽으면 초빛도 읽을게!)
원래도 살말 고민하던 책이라 바로 까서 읽었어 진짜.. 진짜로... 여기가 내 블로그였따면 이쯤에서 눈물셀카가 세장쯤 올라갔을 것... 눈물 주룩주룩 흘리면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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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테 닥친 상황적 피폐와 수의 감정과 공의 감김이 너무 잘 맞아떨어지게 좋았어 진심 개좋았다고요ㅠㅠㅠㅠ라고밖에 표현 못하는 나의 글빨이 아쉬울 정도야 완결 이후에 이들이 점점 더 행복해지고 있을 거라는 게 그려져서 좋당
그리고 나 바차스 사랑해 진심이야
나눔토리야 이렇게 재밌는 글 시작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ㅠㅠ 바차스만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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