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 👏주목!! 다공일수+겜빙의+굴림수+유사다같살이 있다? 👏[당발됐어!!!!!!!!] (dmitory.com)
여기 당첨된 톨! 1권을 다 읽고 나눔후기 쓰러왔는데 다른 톨들과 다르게 글빨이 없어서 재미는 없음ㅠㅋㅋㅋㅋㅋ 톨들 후기 엄청 잘 쓰더라...
일단 톨들이 올려준 것 덕분에 다녤이 죽는 것부턴 알고 언제 죽을까 두근두근거리며 시작했어ㅋㅋㅋㅋㅋㅋ
초반은 좀 개그처럼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이게 수입에서 한 대사입니다. 이거시 스불재...☆(심지어 소제목이야ㅋㅋㅋㅋㅋ)
그리고 시작되는 주의 약피폐러브스토리☆★☆★☆★
제일 첫 시작은 브룬!!!!
[이제 익숙해질 때도 되지 않았나?] <컴퓨터로 작성중이라 그냥 텍스트대체ㅠㅠ
익숙하게 느껴지는 그 스멜~ 클리셰의 향기~ 난 클리셰를 너무너무너무 사랑함.... 그래서 첫시작부터 마음에 들었어. 근데 다니엘은 언제 죽지?
진짜 내가 시스템 여럿 봤는데 시스템들 다 싸이코들이얔ㅋㅋㅋㅋㅋ
아 그냥 이건 내가 벨/로판에서 대답말하는 남주/공 수집하고 있어서 넣어봤어. 나랑 같이 대답광공 수집하는 톨 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넘 좋아 전 2번이요
진짜 약 파는 말투 아니야?ㅋㅋㅋㅋ 시스템들이란...
그런데 진짜 브룬이 넘 쉽게 풀어줘서 넘 궁금한거야ㅠㅠ 브룬, 너 취향이 추격이니?? 도망수 엄청 좋아하지만 지금 잡아야할 때 아니냐??? 진짜 선택지 나오니까 아 남아있으면 안 되나???하고 아쉽고... 맞다 다니엘 죽는거 보러가야지ㅠ 하면서 탈출응원함
결국 산책.... 도망을 치는 우리의 수....!
는 무사히 #다정공 다니엘을 만났음!
아니 마법 쓸 수 있을 것 같이 말해놓고 쓸 수 있냐고 하는 소리가 저거야ㅡㅡ 그럼 왜 "마법 배우고 싶어요?" 이런 말을 했냐 다녤.....
???????
다녤이 마법으로 머리 말려줬는데 쓰레기 되버린 이븐....
그것부터 말해줘야하는 거 아니냐(ㅠ_ㅠ)
ㅋㅋㅋㅋㅋ난 이런 게 넘 좋아ㅋㅋㅋㅋ^♡^
두근두근 시작이구나...(팝콘)
다녤은 처참하게 죽고 피가 한가득 고인 곳에서 나타난
클리셰공 브룬....!
나타날 때 대사도 클리셰스러운 것으로 선택하며 나타남ㅋㅋㅋㅋ
하지만 다른 공들도 만나야하기에 브룬과 떨어진 이븐...은 다른 공을 만났음...!
그러내 내 맴에 들어온 건
마법사였음ㅠㅠㅠㅠㅠ 세이든ㅠㅠㅠㅠㅠㅠ
분위기가 넘 좋아서 마음에 들었어!!!!
but
얘도 인성이 쓰레기었음. 욕조 어딨냐는 말에 도와주겠다며 물을 촤락 뿌린 쓰레기~☆
그게 도움이냐^^ 피곤하다고 하면 죽여줄 기세야
진짜 키워드에 집착하는 게 딱 웹소설 독자같자낰ㅋㅋ큐ㅠ 키워드에 집착하면 안 된다고ㅠㅠㅠㅠㅠ 하지만 뿌리깊은 키워드믿음에 일단 다넬은 이븐 안에서 인상이 나쁘지 않음... 이 걸 보면서 키워드에 맹목적인 건 매우 안 좋다는 걸 느꼈어.
사실 서로 뭐 하는 건 진짜 심하지 않은 이상 어느 정도 넘어가거든....?ㅠㅠ 근데 여기서 피폐를 확 느꼈어. 진짜 나는... 나는... 사용인들이 죽는 게 넘 싫음ㅠㅠㅠㅠ 기껏해야 좀 대충 시중들어주고 뒷말하는 게 죽을 일인가? 심지어 그거 걸린 것도 아니고 그냥 넘 정중하게 시중들어줘서 싫다<<<이것 때문에 저 ㅈㄹ난 거얌...
저 하녀는 애긩 지키려고 저렇게 하는데 넘 슬프더라....
저 애긩 결국 죽음ㅠㅠㅠ 나쁜넘
좀 소름... 난 이런게.... 무서워요....
자각몽 꾸다가 어? 이거 꿈이네? 하면 그 사람들이 확 돌아본다고 하잖아 그런 느낌 들어서 무서웠음ㅠㅠㅠ 점점 공포도가 올라가고 있어....
그리고 찐당황한 말.
공미살에서는 이 설정이 나올 줄 몰랐어...!!
나에게도 out 이븐에게도 out 아마 노정톨들에게도 out
진짜 전개가ㅋㅋㅋㅋ 예상을 할 수 없이 후루룩후루룩후루룩 그럼ㅋㅋㅋㅋ 아, 이러이러하겠구나~ 응, 아님~ 이런 소설이야ㅋㅋㅋㅋ 난 브룬이 마음에 들어서 브룬이 초반에 쬐깐 나와서 아쉬웠음. 아마 뒤에서 나오겠지...?
단점은.... 진짜 생각지도 못 했는데ㅋㅋㅋ 이름이었음...ㅠㅠㅠ 이름이 원월인데 내가 속으로 읽으면서 읽거든. 그래서 속도도 쫌 느리고. tts도 자주 듣는 편이고. 근데 tts도, 그냥 읽는 것도 자꾸 입에서 걸리는 거야. 언월이면 발음이 쭉~ 되는데 원월하면 입에서 턱턱 걸리거든. 원.월. 이렇게 읽게 되서. 그게 진짜 의외의 단점이었음. 근데 50% 읽으니까 괜찮더라ㅋㅋㅋ
1권 나눔 받아서 재미있게 읽었어!-3-♥ 별점도 5개줬닿ㅎㅎㅎ 글을 잘 못 써서 재미있는 곳 발췌만 쪘는데 나눔톨이 이 별거아닌 후기 만족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난 30분 전에 온 치킨 먹으러 간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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