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novel/201196121
나눔대란때 윗 글 찐톨에게 나눔받은 톨이야!
실은 벨테기가 와서 1년 반 넘게 읽은거라곤 솔탱하나밖에 없었는데 다들 퀴즈푸는게 너무 재밌어보여서 벨테기인 나도 참여할 수 있는 퀴즈라 참여했는데 내가됐어!! 덕분에 유명한 모친너도 읽게됐어!
앞부분 몇장 보자마자 계략공의 쎄한 느낌, 눈치라곤 쥐뿔도 없어보이는 수ㅋㅋㅋㅋㅋ
채헌이가 밥 쏘는건 아무리봐도 정윤이때문인 것 같은데 눈치없는 우리 윤이 채헌이한테 돈 꼬박꼬박 주잖아요ㅜㅜ 채헌이 윤이한테 돈 받고 지갑 두드리는거보고 심기불편한 걸 느꼈어요ㅜ
이때까지는 긴가민가했지만 윤이 여사친이랑 대화중에 자기 인기많은거 모르는거 보고 확신했다!
이건 둔탱이수와 그런 수때문에 속타는 계략공이 확실하다!!!!!!! 그 뒤부터 신나게 읽기 시작함
페이지를 넘기면 넘길수록 채헌이가 윤이 좋아하는거 빼박인데?? 농활도 안가려다 가고 왜 자기가 밥사주는거 부담스러워하냐고 자기 돈 많다고 삐진 티도 내고 손 좀 만졌다고 귓가가 살짝 달아올랐는데 어떻게 그걸 보고 불쾌한거라고 생각하냐 둔탱이 윤아ㅜㅜ 왜 널 싫어하는 거라고 생각해 응? 눈치는 게임에 놔두고 로그아웃했니??
"내가 만지는 것도, 다른 사람이 만지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과 닿는 건, 다."
--->누가 봐도 고백아닌가?!!!
계속 읽다가 과거부분에서 채헌이가 윤이 좋아하는 샌드위치랑 먹거리들 이미 알고있고 그걸 현재까지 기억하고 있는 것 같은데 여기서 게임 끝난거 아닌가??? 먹을껄 줬잖아!! 그것도 좋아하는 걸로!!
윤이 둔탱이ㅜㅜ 눈치없수ㅜㅜ 눈치는 없으면서 자꾸 생각은 이상하게 튀어ㅜ 돈자랑이라니ㅋㅋㅋㅋㅋ
그렇게 보다가 고등학교 수학여행ㅋㅋㅋㅋㅋ 역시나 둘이 키스했네!!! 그런데 둔탱이가 꿈이라고 착각☆ 그것도 현재진행형으로☆
내가 채헌이였음 울었다ㅋㅋㅋㅋㅋㅋ 정윤이 자기가 속 앓이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채헌이가 더 심할듯ㅋㅋㅋㅋㅋ
진짜 계속 읽다가 계략공은 무슨 진짜 채헌이 속 문드러지겠다ㅋㅋㅋ대놓고 질투도 하는데 왜 못알아채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나눔해준 찐톨 생각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존잼이잖아요... 우리 정윤이 잘생겨서 눈치는 팔아먹었잖아요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다음주 백신맞고 쉴때 다음권 바로 이어서보려고!! 너무 재밌다ㅜㅜ
톨아 넘 고마워♡ 덕분에 오랜만에 재밌게 벨 읽고있어!!
나눔대란때 윗 글 찐톨에게 나눔받은 톨이야!
실은 벨테기가 와서 1년 반 넘게 읽은거라곤 솔탱하나밖에 없었는데 다들 퀴즈푸는게 너무 재밌어보여서 벨테기인 나도 참여할 수 있는 퀴즈라 참여했는데 내가됐어!! 덕분에 유명한 모친너도 읽게됐어!
앞부분 몇장 보자마자 계략공의 쎄한 느낌, 눈치라곤 쥐뿔도 없어보이는 수ㅋㅋㅋㅋㅋ
채헌이가 밥 쏘는건 아무리봐도 정윤이때문인 것 같은데 눈치없는 우리 윤이 채헌이한테 돈 꼬박꼬박 주잖아요ㅜㅜ 채헌이 윤이한테 돈 받고 지갑 두드리는거보고 심기불편한 걸 느꼈어요ㅜ
이때까지는 긴가민가했지만 윤이 여사친이랑 대화중에 자기 인기많은거 모르는거 보고 확신했다!
이건 둔탱이수와 그런 수때문에 속타는 계략공이 확실하다!!!!!!! 그 뒤부터 신나게 읽기 시작함
페이지를 넘기면 넘길수록 채헌이가 윤이 좋아하는거 빼박인데?? 농활도 안가려다 가고 왜 자기가 밥사주는거 부담스러워하냐고 자기 돈 많다고 삐진 티도 내고 손 좀 만졌다고 귓가가 살짝 달아올랐는데 어떻게 그걸 보고 불쾌한거라고 생각하냐 둔탱이 윤아ㅜㅜ 왜 널 싫어하는 거라고 생각해 응? 눈치는 게임에 놔두고 로그아웃했니??
"내가 만지는 것도, 다른 사람이 만지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과 닿는 건, 다."
--->누가 봐도 고백아닌가?!!!
계속 읽다가 과거부분에서 채헌이가 윤이 좋아하는 샌드위치랑 먹거리들 이미 알고있고 그걸 현재까지 기억하고 있는 것 같은데 여기서 게임 끝난거 아닌가??? 먹을껄 줬잖아!! 그것도 좋아하는 걸로!!
윤이 둔탱이ㅜㅜ 눈치없수ㅜㅜ 눈치는 없으면서 자꾸 생각은 이상하게 튀어ㅜ 돈자랑이라니ㅋㅋㅋㅋㅋ
그렇게 보다가 고등학교 수학여행ㅋㅋㅋㅋㅋ 역시나 둘이 키스했네!!! 그런데 둔탱이가 꿈이라고 착각☆ 그것도 현재진행형으로☆
내가 채헌이였음 울었다ㅋㅋㅋㅋㅋㅋ 정윤이 자기가 속 앓이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채헌이가 더 심할듯ㅋㅋㅋㅋㅋ
진짜 계속 읽다가 계략공은 무슨 진짜 채헌이 속 문드러지겠다ㅋㅋㅋ대놓고 질투도 하는데 왜 못알아채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나눔해준 찐톨 생각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존잼이잖아요... 우리 정윤이 잘생겨서 눈치는 팔아먹었잖아요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다음주 백신맞고 쉴때 다음권 바로 이어서보려고!! 너무 재밌다ㅜㅜ
톨아 넘 고마워♡ 덕분에 오랜만에 재밌게 벨 읽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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