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면서 끝나는 소설도 잘 보긴 하지만! 역시 사귀고 난 뒤에 의견 조율하고 어케저케 맞춰가는 과정이 있는게 난 너무 좋아!! 앞에 40퍼 분량 정도 썸타고 사건 떡밥 던지고 나머지 분량동안 사귀는 과정+사건 해결하면 최고야 얌냠냠
서로 의견차이땜에 싸워보기도 하고! 질투도 하고! 한쪽이 자낮이면 그거 나아가는 과정도 보여주고! 여기에 사건물이면 사랑의 힘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서사 최고!
사귀자마자 끝나고 외전 조금 있으면 넘 아쉽고 감질맛 나고 한번쯤 싸워라 싶은데 외전에서 싸우는건 분량도 짧으니까 아쉽다구 본편에서 지지고 볶고! 사랑의 힘으로 서로를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상대를 믿고! 나아가는 서사! 역시 사랑은 위대해 소리 절로 나오는 서사!
물론 외전이 본편만큼 나오면 사귀자마자 끝나도 됨 ㅎㅎ
서로 의견차이땜에 싸워보기도 하고! 질투도 하고! 한쪽이 자낮이면 그거 나아가는 과정도 보여주고! 여기에 사건물이면 사랑의 힘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서사 최고!
사귀자마자 끝나고 외전 조금 있으면 넘 아쉽고 감질맛 나고 한번쯤 싸워라 싶은데 외전에서 싸우는건 분량도 짧으니까 아쉽다구 본편에서 지지고 볶고! 사랑의 힘으로 서로를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상대를 믿고! 나아가는 서사! 역시 사랑은 위대해 소리 절로 나오는 서사!
물론 외전이 본편만큼 나오면 사귀자마자 끝나도 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