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들이 묵은지 묵은지 할때마다 이북벨 시작한지 얼마 안된 나는 그 마음을 이해를 못했지.
리디로 시작해서 네네 주력으로 결심하고 달렸는데 리디에서 맠다 하니까 리뷰쓰기 귀찮은거나 효율 좋은건 리디에서 맠다랑 이번 버닝 위크로 쟁였더니....
마음이 느긋해지면서 뭐, 당장 리뷰 써야하는것도 아닌데 천천히 읽지 뭐? 어때!
하면서 카트에 새롭게 노정서 추천받은 책들 차곡차곡 담고....
이러면서 천권 만권 되는거구나.............
리디로 시작해서 네네 주력으로 결심하고 달렸는데 리디에서 맠다 하니까 리뷰쓰기 귀찮은거나 효율 좋은건 리디에서 맠다랑 이번 버닝 위크로 쟁였더니....
마음이 느긋해지면서 뭐, 당장 리뷰 써야하는것도 아닌데 천천히 읽지 뭐? 어때!
하면서 카트에 새롭게 노정서 추천받은 책들 차곡차곡 담고....
이러면서 천권 만권 되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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