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편애이긴한데 수를 싫어해본적은 별로 없어.
근데 여기 수 맘에 안든다.
뭔가 절친이라는 애한테 하는 짓이 대부분 맘에 안 들었어. 난 자기 가까운 사람에게 함부로 하는거 싫어하는데 여기 수가 그런느낌이었어.
결국 절친의 죽음이 슬프다기보가 자기 혼자 남는게 싫어서 공을 받아들인것 같아서 더 싫어짐.
물론 절친이 자기 욕심으로 수를 붙잡아 둔것도 있는데 딱히 그게 수 인생에 나쁘게 적용됐다고 생각이 안 들어서 그런가.
결국 절친만 불쌍하다로 끝난 작품.
근데 여기 수 맘에 안든다.
뭔가 절친이라는 애한테 하는 짓이 대부분 맘에 안 들었어. 난 자기 가까운 사람에게 함부로 하는거 싫어하는데 여기 수가 그런느낌이었어.
결국 절친의 죽음이 슬프다기보가 자기 혼자 남는게 싫어서 공을 받아들인것 같아서 더 싫어짐.
물론 절친이 자기 욕심으로 수를 붙잡아 둔것도 있는데 딱히 그게 수 인생에 나쁘게 적용됐다고 생각이 안 들어서 그런가.
결국 절친만 불쌍하다로 끝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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