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글을 진짜 솔직하게 잘쓰셔...
[내가 구겨 버려야 할 것은 죄가 아닌 죄였다.]
한건이에 대한 애욕이 항상 있다는 걸 표현하면서
그 잣잣 사진때문에 죄의식, 강박에 시달린걸..
이제는 버리려고 하는 원이 마음이 넘 이뻐서 쓰다듬어주고 싶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구겨 버려야 할 것은 죄가 아닌 죄였다.]
한건이에 대한 애욕이 항상 있다는 걸 표현하면서
그 잣잣 사진때문에 죄의식, 강박에 시달린걸..
이제는 버리려고 하는 원이 마음이 넘 이뻐서 쓰다듬어주고 싶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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