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들을 위해 퇴근 하자마자 기미해봄
난 본편은 이미 있어서 외전맘봄
간단 스토리는..
수가 공이랑 영국에서 사는데
수가 원래 좀..많이 속물이자나 책밖 인물인 우리가 봐도..
수가 공 돈 팍팍 쓰면서 사는데 어느날 공이
돈 안벌겠다고 선언하고 수 카드도 뺏음
그래서 수가 파산 했나 왜저라나 고민 하다가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공왈 넌 내가 아니라 돈을 사랑 하는거라
삐진 거였음 ..근데 충분히 그럴만..
수는 아니라고..돈이 있는 공이 좋은거고
사랑하는 너의 돈이라 팍팍 쓰는거라고함..
음 그게 그거 같고. 공맘이 백번 천번 이해 ㅠㅡ
그냥 서로 화해하고 .운좋은 공이 돈 따는걸로 끝..
참고로 씬 안나와..
+ 와 한 몇년 만에 외전봤더니 ..수 진짜 ㅋㅋㅋ
밉상에..돈 진짜 밝히고..뭐랄까..음 현실에 곁에 있음
필할거 같은 느낌 ..내가 본편을 어찌 재밌게 봤지란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난 본편은 이미 있어서 외전맘봄
간단 스토리는..
수가 공이랑 영국에서 사는데
수가 원래 좀..많이 속물이자나 책밖 인물인 우리가 봐도..
수가 공 돈 팍팍 쓰면서 사는데 어느날 공이
돈 안벌겠다고 선언하고 수 카드도 뺏음
그래서 수가 파산 했나 왜저라나 고민 하다가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공왈 넌 내가 아니라 돈을 사랑 하는거라
삐진 거였음 ..근데 충분히 그럴만..
수는 아니라고..돈이 있는 공이 좋은거고
사랑하는 너의 돈이라 팍팍 쓰는거라고함..
음 그게 그거 같고. 공맘이 백번 천번 이해 ㅠㅡ
그냥 서로 화해하고 .운좋은 공이 돈 따는걸로 끝..
참고로 씬 안나와..
+ 와 한 몇년 만에 외전봤더니 ..수 진짜 ㅋㅋㅋ
밉상에..돈 진짜 밝히고..뭐랄까..음 현실에 곁에 있음
필할거 같은 느낌 ..내가 본편을 어찌 재밌게 봤지란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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