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예전에 읽었던 작품이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 대충 제목이 장미는 붉다 뭐 이런거였어.
내용이 재혼으로 한집에 살게 된 남매의 이야기인데 여동생이 주인공이었음. 한참 재밌게 읽다가 잠시 쉬던 타이밍에 습작이 되어버렸어ㅠ
근데 그러다가 작가님이 다시 올리셨나? 결말을 본 기억이 나거든? 결국 둘이 안 이어지고 마지막 부분이 오빠의 등 어쩌고저쩌고였던 것 같은데 하...
갑자기 생각나서 얘기해봐. 되게 재밌게 읽었는데. 들킬까봐 긴장되는 그 아슬아슬함이 크으! 비슷한 내용의 소설 없니? 옛날 인소 중에 캔디를 부탁해요였나 사촌오빠 좋아하는 건데 이것도 진짜 재밌게 읽었어!!
내용이 재혼으로 한집에 살게 된 남매의 이야기인데 여동생이 주인공이었음. 한참 재밌게 읽다가 잠시 쉬던 타이밍에 습작이 되어버렸어ㅠ
근데 그러다가 작가님이 다시 올리셨나? 결말을 본 기억이 나거든? 결국 둘이 안 이어지고 마지막 부분이 오빠의 등 어쩌고저쩌고였던 것 같은데 하...
갑자기 생각나서 얘기해봐. 되게 재밌게 읽었는데. 들킬까봐 긴장되는 그 아슬아슬함이 크으! 비슷한 내용의 소설 없니? 옛날 인소 중에 캔디를 부탁해요였나 사촌오빠 좋아하는 건데 이것도 진짜 재밌게 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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