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두개가 인생작이고 아포칼립스, 부룩반, 나수아비도 엄청 재밌게 봤어. 이후로 다른작품들 도전해봤는데 줄줄히 하차... 공수 연애가 중심이 되면 급 노잼되더라ㅜㅜㅜ 패션,수호시리즈,스티그마타 하차함 ㅜ 패션은 2권까지 봤는데 노잼이었고 수호는 수가 공한테 너무 관심이 없는 것 같아서;; 스티그마타는 그래도 제일 많이 봤는데 수가 너무 노매력이라 공이 아깝더라...
이런 이유들로 하차했지만 키워드 지뢰투성이였던 불삶은 존잼으로 봤어 그냥 사건이 재밌으면 잘 보는듯한데 호로록 몰입해서 볼 띵작 보고싶어ㅜㅜㅜ흑흑
이런 이유들로 하차했지만 키워드 지뢰투성이였던 불삶은 존잼으로 봤어 그냥 사건이 재밌으면 잘 보는듯한데 호로록 몰입해서 볼 띵작 보고싶어ㅜㅜㅜ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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