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추측으로 시작된 이야기던데 심증만있고 물증이 없는 이야기라 긍가 이야기거리가 되더라 수작이라곤 못하겠지만 볼만함 유해진이 진짜 찌질한 인조역 너무 잘함ㅋㅋ 한대 줘패고 싶더라:)
꽤 재밌게 봤어~ 개연성과 후반부 전개가 좀 ?? 스러웠지만 연기도 좋고 서스펜스도 좋아서 만족스러운 관람이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