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지 않게 떠올리는 이야기
밤에 찾아드는 달빛을 볼때면
속으로 그려보곤해
아무리 애써봐도 떠오르지 않는
먼훗날의 아니 가까운 미래의
나의 모습들 나의 생각들
여전히 머물러 있는
과거의 나 그 기억속의 나
이젠 준비해보려하네
더이상 공허하지 않을 그 곳으로
끊임없는 생각들이 멈출수 있는곳으로
비록 미안한 마음이 계속 따라오겠지만
편히 쉴 수 있는 그 곳으로
편하길 바라는 그 곳으로
밤에 찾아드는 달빛을 볼때면
속으로 그려보곤해
아무리 애써봐도 떠오르지 않는
먼훗날의 아니 가까운 미래의
나의 모습들 나의 생각들
여전히 머물러 있는
과거의 나 그 기억속의 나
이젠 준비해보려하네
더이상 공허하지 않을 그 곳으로
끊임없는 생각들이 멈출수 있는곳으로
비록 미안한 마음이 계속 따라오겠지만
편히 쉴 수 있는 그 곳으로
편하길 바라는 그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