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하!
이런 글 될지 모르겠는데, 꾸방 서치해보니 아이돌 인형 글도 몇 개 있어서 똑똑한 인형맘들 조언을 좀 들으러 왔어...ㅠㅠ혹시 문제되면 둥글게 지적해주 줘..!
나톨은 뒤늦게 인형 꾸며주는 재미에 빠진 초보 톨인데,
1) 꾸방 인형맘들은 인형들 어디에 넣어서 데리고 다니니? 인형 크기들이 (20~30센치) 가 상당히 크잖아... 역시 끈조르개 달린 주머니? 모양이 상하지 않게 좀 딱딱한 클리어 파우치 같은 게 있으면 좋겠는데, 혹시 전용 파우치 같은 것도 팔까?
+ 이타백이라고 안이 투명하게 보이는 천가방이 있다는 건 아는데, 내 인형은 밑에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좀 입체감이 있어서 넣을 수가 없거든...ㅠㅠ
https://img.dmitory.com/img/201903/3IM/MEr/3IMMErhUrKWmoywIG64Gw8.jpg
2) 내 인형은 좀 특수해서 다른 톨들처럼 극세사로 만들어진 부드러운 솜뭉치 인형이 아니라, 직접 부직포 사공하고 글루건으로 붙여서 만든 인형이야. 그래서 물세탁은 물론 애견빗으로 빗질도 못 해줘... 이런 인형은 어떻게 세탁해주면 될까? 페브리즈? 물티슈가 제일이니? 내 방이 약간 습해서 금방 곰팡이가 피어버리니까 페브리즈도 무턱대고 뿌리질 못하겠는 거 있지...ㅠㅠ
혹시 몰라서 예시 링크도 달아봐...! 기프트 누이랑 비슷한 느낌이야. 일반 솜인형처럼 부드럽지 않고 딱딱한 (엉덩이에 구슬 비즈도 들어있고) 느낌?
https://img.dmitory.com/img/201903/LbS/6dh/LbS6dhO98c6qc00GmKUiU.jpg
3) 톨들이 데리고 다니거나 애정 붙인 인형 친구들 사진 보면서 예뻐해주고 힐링하고 싶은데...ㅠㅠ 인형들 사진 있으면 나한테 자랑해주면 안되겠니...?
이런 글 될지 모르겠는데, 꾸방 서치해보니 아이돌 인형 글도 몇 개 있어서 똑똑한 인형맘들 조언을 좀 들으러 왔어...ㅠㅠ혹시 문제되면 둥글게 지적해주 줘..!
나톨은 뒤늦게 인형 꾸며주는 재미에 빠진 초보 톨인데,
1) 꾸방 인형맘들은 인형들 어디에 넣어서 데리고 다니니? 인형 크기들이 (20~30센치) 가 상당히 크잖아... 역시 끈조르개 달린 주머니? 모양이 상하지 않게 좀 딱딱한 클리어 파우치 같은 게 있으면 좋겠는데, 혹시 전용 파우치 같은 것도 팔까?
+ 이타백이라고 안이 투명하게 보이는 천가방이 있다는 건 아는데, 내 인형은 밑에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좀 입체감이 있어서 넣을 수가 없거든...ㅠㅠ
https://img.dmitory.com/img/201903/3IM/MEr/3IMMErhUrKWmoywIG64Gw8.jpg
2) 내 인형은 좀 특수해서 다른 톨들처럼 극세사로 만들어진 부드러운 솜뭉치 인형이 아니라, 직접 부직포 사공하고 글루건으로 붙여서 만든 인형이야. 그래서 물세탁은 물론 애견빗으로 빗질도 못 해줘... 이런 인형은 어떻게 세탁해주면 될까? 페브리즈? 물티슈가 제일이니? 내 방이 약간 습해서 금방 곰팡이가 피어버리니까 페브리즈도 무턱대고 뿌리질 못하겠는 거 있지...ㅠㅠ
혹시 몰라서 예시 링크도 달아봐...! 기프트 누이랑 비슷한 느낌이야. 일반 솜인형처럼 부드럽지 않고 딱딱한 (엉덩이에 구슬 비즈도 들어있고) 느낌?
https://img.dmitory.com/img/201903/LbS/6dh/LbS6dhO98c6qc00GmKUiU.jpg
3) 톨들이 데리고 다니거나 애정 붙인 인형 친구들 사진 보면서 예뻐해주고 힐링하고 싶은데...ㅠㅠ 인형들 사진 있으면 나한테 자랑해주면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