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추천해줄수있어 ㅠ?

난 스티커 모으기 취미가 있음.

그리고 겨울에 집콕 많이 할 때면 보석십자수를 하지

뜨개질, 라탄공예, 마크라메, 다꾸, 피포페인팅 등등이 있는거 같아.
처음에 해보는게 걱정된다면 다이소에 취미 키트 많이 파니까 그 중에 하나 사서 시도해보면 좋을꺼 같아~

나는 비즈나 진주같은거로 악세서리 만드는거 좋아해

좀 방탈이긴한데 나는 베이킹하고있어ㅋㅋ
거의 노가다급이라 취미치고 몸이 많이 되긴한데 시간 엄청 잘가고 주변반응도 좋아서 보람있고 뿌듯해
성공한 베이킹은 레시피북에 레시피 정리도 하구ㅎㅎ
쿠키 스콘류는 재료나 제조가 간단해서 입문베이킹으로 추천

다꾸 ㅋㅋㅋㅋ난 아이패드에 무료 탬플릿받아서 써
월간 캘린더+주간캘린더 꾸미면 시간 잘가
그리고 클래스 101같은데서 드로잉 인강 듣기도 해

위빙이라고 실로 천 짜는거 있어. 나는 티코스터 같은거 만드는데 소소하니 재미있어

다꾸 넘 재밌오...

비즈 악세사리 만들기!

직소퍼즐 시간 잘 가 허리도 잘 나가고..

퍼즐. 양말목공예.

나도 최근에 다꾸시작했는데 시간잘가고 정서적으로 도움되서 좋더라- 인화기랑 라벨기두 사가지고 이렇게저렇게 열심히 꾸며 ㅎㅎ

나는 뜨개질, 악기연주, 독서, 피포페인팅, 요리가 취미야.
이 글도 한번 참고해보면 좋을것 같아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issu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C%B7%A8%EB%AF%B8&page=1&division=-223970136&document_srl=223686617

난 우쿨렐레 연주랑 뜨개질 그리고 영화보기

나는 만년필로 필사하기!

난 오일파스텔로 그림 그린당 ㅎㅎ 방탈이지만 막걸리도 빚어서 마셔 ~

클래스101 (https://class101.net/) 에서 한 번 찾아보는 건 어때? 나는 프립(https://www.frip.co.kr/)도 많이 써 ㅎㅎ 원데이클래스 여러가지 들어보면서 자기에게 맞는 취미를 찾아보기 좋은 것 같아. 만족도 높았던 건 한강 카약이랑 꽂꽂이 원데이클래스! (둘다 프립임)

스티커 붙이기(퍼즐이랑 비슷한..모자이크 스티커?)

난 제라늄 리톱스 칼라데아 키우고(근본없는 원예) 다꾸, 뜨개질 하고 있어.

퇴근하고 나면 뭔가 작게나마 성취감이 있어야 견디겠더라고.

만드는것도 좋아해서 윗댓에 있는것도 많이하고 이번에 입체적인걸 만들어볼까 해서 피모클레이샀어 방탈이지만 아패로 퍼즐 해ㅋㅋㅋ 퍼즐은 하고싶지만 너무 귀찮았거든 근데 피씨나 아패로 하면 진짜 모든게 편해짐 원하는그림까지 되고 ㅋㅋ 끊어놓고 나중에 또 시작할 수 잇고~

나는 그림 좋아해서 아크릴화나 색연필 일러스트 그리거나
오일 파스텔 이렇게 자주 하고 내가 오르골 소리를 좋아해서 칼림바 연주도 하고있어! 요즘은 우쿨렐레까지!!
칼림바가 젤 처음 시작한 취미였는데 최고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