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공채 준비해보는데
9월에 자소서를 써도 모든 전형이 다 끝나면 대부분 12월이더라. 붙어도 1월부터 또 인턴 시작 ㅋㅋㅋㅋㅋㅋ
최종에서 만약 안붙게되면 3개월이라는 시간을 그냥 버리는건데 + 마음고생
도대체 이렇게 된건 언제부터야..?
어떤 기업이 이렇게 만든거야.... 누가 시작함 대체...
대기업으로 따졌을 때
자소서-> 인적성 or ai 면접 -> 1차면접 -> 2차면접 -> 인턴십 -> 입사
이건데 너무나도 시간 낭비 돈낭비 인성낭비라는 생각이들어
인적성도 도대체 언제부터 생긴거야ㅠㅠ
젊음이 너무 아까워
9월에 자소서를 써도 모든 전형이 다 끝나면 대부분 12월이더라. 붙어도 1월부터 또 인턴 시작 ㅋㅋㅋㅋㅋㅋ
최종에서 만약 안붙게되면 3개월이라는 시간을 그냥 버리는건데 + 마음고생
도대체 이렇게 된건 언제부터야..?
어떤 기업이 이렇게 만든거야.... 누가 시작함 대체...
대기업으로 따졌을 때
자소서-> 인적성 or ai 면접 -> 1차면접 -> 2차면접 -> 인턴십 -> 입사
이건데 너무나도 시간 낭비 돈낭비 인성낭비라는 생각이들어
인적성도 도대체 언제부터 생긴거야ㅠㅠ
젊음이 너무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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