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짧게 읽다만 소설들이 많아서 생각이 안나서 도움요청해.ㅠㅠㅠ궁금해서 일이 손에 안잡힌다..
황제공? 이였던것고
수가 의붓어머니(왕비나 뭐 그런 자리)랑 의붓형제(왕자든 황태자든 그런 느낌)한테 맞고 학대받으면서 살아
기억난 장면은 오렌지같은 단단한 과일을 넣은 자루? 망? 에 수가 맞는 장면이 있었어.
수는 팔려갔나 자력으로 갔나해서 공네 나라로 가.
맞지도 않고 굶지도 않으니까 살도 붙고 책 많이 읽으면서 잘 살다가 공하고 엮였던것같고 어릴때 맞아서 오렌지? 그 단단한 과일보면서 트라우마 떠올렸던것같아 공이 대신 복수를 해줬나 그랬던 느낌인데
이 소설 찾아줄수있을까..ㅠㅠㅠㅠ
황제공? 이였던것고
수가 의붓어머니(왕비나 뭐 그런 자리)랑 의붓형제(왕자든 황태자든 그런 느낌)한테 맞고 학대받으면서 살아
기억난 장면은 오렌지같은 단단한 과일을 넣은 자루? 망? 에 수가 맞는 장면이 있었어.
수는 팔려갔나 자력으로 갔나해서 공네 나라로 가.
맞지도 않고 굶지도 않으니까 살도 붙고 책 많이 읽으면서 잘 살다가 공하고 엮였던것같고 어릴때 맞아서 오렌지? 그 단단한 과일보면서 트라우마 떠올렸던것같아 공이 대신 복수를 해줬나 그랬던 느낌인데
이 소설 찾아줄수있을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