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견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뭔가 묘사가?
공 몸에 흡착해서 적응할때 완전...오른쪽이 생각나서 펑펑눈물났잖어...
점점 몸 많이 잃고 졸려하는거도 완전......생각해보니 말투도 약간 그런거같기도 하고 흡착된 상대 몸에 섞여들어서 비인간화 되는것두 비슷하다.
여튼 귀엽고 짠해.....
외견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뭔가 묘사가?
공 몸에 흡착해서 적응할때 완전...오른쪽이 생각나서 펑펑눈물났잖어...
점점 몸 많이 잃고 졸려하는거도 완전......생각해보니 말투도 약간 그런거같기도 하고 흡착된 상대 몸에 섞여들어서 비인간화 되는것두 비슷하다.
여튼 귀엽고 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