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시험을 봤는데 아무래도 문턱에서 걸린것같아 5번 시험 치르면서 돈은 물론이고 친구도 없어지고 살도 많이 쪘고 건강도 물론 나빠졌고 가장 힘든게 부모님이야
오늘 채점하고 결과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실망할 표정이 선해... 난 부모님 앞에서 울어본적이 없는데 오늘 울것 같아 지금도 글 쓰면서 울고 있거든 ㅠㅠ
공무원 시험이라는게 정말 개미지옥인것 같아 조금만 더 하면 될것같고 될것같은데 합격은 안되고 시간은 엄청 빨리가 남는건 하나 없고
물론 합격한 사람들은 다 보상되겠지만 ...
앞이 막막해 30대 초중반 여자를 어디서 고용해줄지
그래도 이젠 다신 안하려고 미련도 안생겨 이번엔 진짜 열심히 했거든 나의 길이 아니다 생각하려고 그런거 있잖아 죽어도 안되는거.
톨들은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지금 열심히해서 원하는 결과 얻었음 좋겠어
오늘 채점하고 결과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실망할 표정이 선해... 난 부모님 앞에서 울어본적이 없는데 오늘 울것 같아 지금도 글 쓰면서 울고 있거든 ㅠㅠ
공무원 시험이라는게 정말 개미지옥인것 같아 조금만 더 하면 될것같고 될것같은데 합격은 안되고 시간은 엄청 빨리가 남는건 하나 없고
물론 합격한 사람들은 다 보상되겠지만 ...
앞이 막막해 30대 초중반 여자를 어디서 고용해줄지
그래도 이젠 다신 안하려고 미련도 안생겨 이번엔 진짜 열심히 했거든 나의 길이 아니다 생각하려고 그런거 있잖아 죽어도 안되는거.
톨들은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지금 열심히해서 원하는 결과 얻었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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